반응형 Reading Story367 #0072 - 에너지 버스 2 #0072 - 2017년 책 52권 읽기 쉰한 번째 책입니다. 오늘은 토요일 아침 오늘도 일찍 잠에서 깨었다. 토요일이지만 출근해서 정리해야 할 일이 있기에 출근 전에 한 권의 책을 읽고 정리하고 싶었다. 책상 앞에 붙여둔 안중근 의사의 말씀이 나의 정신을 깨웠고 그 정신이 나를 움직이게 만들었다. 오늘 선택한 책은 존 고든의 '에너지 버스 2'이다. 요즘은 이상하게도 10년 전 읽었던 책들이 끌린다. 처음에는 거실에 있는 책을 정리하기 위해 소장하고 있던 책들을 읽기 시작했는데 요즘은 그 시절을 떠올리며 다시 책을 읽는 재미를 느끼기 시작했다. 왜 그 시절에는 자기계발서 위주로 책을 읽었을까? 당시는 시기적으로 실무자에서 관리자로 넘어가는 시기여서 조직을 이끄는 리더십과 관련된 내용의 책들을 많이 읽은.. 2017. 5. 20. #0071 -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1) #0071 - 2017년 책 52권 읽기 쉰 번째 책입니다. 드디어 '지대넓얕'의 제 1권 - 역사, 경제, 정치, 사회, 윤리 편을 읽었습니다. 참 오래 걸렸습니다. 제가 이 책을 읽으려고 생각하게 된 것은 JTBC의 버스킹 프로그램인 '말하는 대로'를 보고 난 이후입니다. 아직 차가움이 채 가시지 않은 겨울로 기억하고 있는데요. 아마 2월쯤으로 생각합니다. 그때 지대넓얕의 저자인 채사장을 처음 알았습니다. 세상에나 그의 책이 110만 부나 팔렸다고 하는데 그래도 신간과 베스트셀러는 틈틈이 모니터링을 하면서도 그를 알지 못했고 그의 책도 알지 못했습니다. 그렇지만 이제라도 그를 알고 그의 책을 알게 된 것을 참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단언컨대 제가 이 책을 읽기 전과 읽은 후 세상을 바라보고 이해하는 눈.. 2017. 5. 19. #0070 - 에너지 버스 #0070 - 2017년 책 52권 읽기 마흔아홉 번째 책입니다. 요즘 예전에 읽었었던 책을 다시 꺼내어 읽고 있다. 나에게는 전에 없던 경험이다. 처음 책을 읽고 책을 구입할 때는 지금과 다른 꿈을 가지고 있었다. 내가 처음 은퇴 후 나의 생활에 대해서 생각했던 시기가 대충 10년 전으로 이 책과 같은 자기계발서들을 읽었을 때로 기억한다. 당시의 꿈은 은퇴 후 바다 또는 강이 보이는 언덕에 내가 거주할 집과 쉼터를 짓고 쉼터의 거실에는 그때부터 읽은 책들로 작은 도서관을 하나 만들고 힘들고 복잡한 세상에서 지친 사람들을 위해 쉼터라는 테마로 펜션도 운영하면서 독서상담, 인생 상담 등을 하고 싶다는 꿈을 가지고 있었다. 지금도 크게 달라지지 않았고 나중에 생각하는 선택지 중 하나로 생각을 하고 있다. 때.. 2017. 5. 18. #0069 - 관심 #0069 - 2017년 책 52권 읽기 마흔여덟 번째 책입니다. 여름이 가까웠다는 것을 날이 밝음을 통해서 느낀다. 새벽 다섯 시면 날이 밝아온다. 때문에 나의 기상 시간도 30분 더 앞 당겨졌다. 이부자리에서 게으름만 피우지 않는다면 아침에 책을 1시간 정도 읽을 수 있는 시간이 생겼다. 그러나 자리를 박차고 벌떡 일어나는 것이 쉽지가 않다. 항상 머리에 내가 해야 할 목표와 일들을 상기시켜야 한다. 그것들을 생각하면 자리에 더 눕고 싶다는 생각이 순간 멀리 도망치고 없다. 이 책은 나는 열심히 달려가고 있다고 생각는데 목적지가 어딘지 보이지 않을 때 잠깐 멈추어 전후좌우를 살피고 달려왔던 길을 되돌아 보고 지금 달려가는 곳이 올바른 길인지 알고 싶을 때 읽으면 좋은 책이라라고 생각한다. 인생의 무거.. 2017. 5. 17. #0068 - 마시멜로 두 번째 이야기 #0068 - 2017년 책 52권 읽기 마흔일곱 번째 책입니다. 즐거운 주말 아침입니다. 오늘도 아침도 책에 대한 이야기를 써 내려가고 있습니다. 기쁩니다. 아침에 하루에 해야 할 일 중 하나를 마무리할 수 있다는 것은 즐거움이자 행복입니다. 그리고 오늘 나머지 시간도 다 잘될 것이라는 힘을 얻게 됩니다. 오늘도 새벽에 일찍 잠에서 깨어 조금 더 자고 싶다는 유혹을 뿌리치고 마시멜로 두 번째 이야기를 읽었습니다. 전편인 마시멜로 이야기를 읽고 잠자고 있던 10년 전 나의 꿈을 떠 올렸습니다. 아니 잠자던 꿈을 깨웠습니다. 지금 나의 몸이 잠에서 깨어서 다시 잠들지 않고 있듯이 그 꿈도 다시 잠들게 할 것이 아니라 이제는 목표를 향한 첫걸음을 내디뎌야 합니다. 그래서 어제에 이어 마시멜로 두 번째 이야기.. 2017. 5. 13. #0067 - 마시멜로 이야기 #0067 - 2017년 책 52권 읽기 마흔여섯 번째 책입니다. 금요일 새벽에 일찍 잠에서 깨었습니다. 어제 읽었던 '단순하게 사는 즐거움'의 영향으로 이런저런 생각을 하느라 자정을 훌쩍 넘기고도 한참 후에야 잠자리에 들었지만 일찍 눈이 떠졌습니다. 좀 더 잘까 하는 생각도 잠시 혼자 명상을 하는 시간을 가지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커피를 한 잔 마시고 온전히 잠에서 깬 후 거실에 놓인 책들을 어떻게 정리를 할지 고민을 했습니다. 여기에 있는 책들은 대부분 10여 년 전에 읽었던 책들이지만 제가 책을 읽고 난 후 독서노트를 쓰기 전의 책들이라 지금의 기준에서 보면 온전히 읽은 책이라 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생각을 했습니다. 다시 읽고 싶은 책들은 다시 읽고 글로써 책에 대한 내용을 정리해서 남기되.. 2017. 5. 12. #0066 - 단순하게 사는 즐거움 #0066 - 2017년 책 52권 읽기 마흔여섯 번째 책입니다. 오랜만에 정말 좋은 책을 한 권 읽었습니다. 내 가슴을 불을 댕겨주는 책입니다. 그런 책이 나의 기준에서 좋은 책입니다. 잠깐 책의 표지 그림을 자세히 쳐다 보세요. 그리고 그냥 생각에 보세요. 현실과 이상의 차이는? 어떤 의미일까? 우리가 꿈꾸는 삶? 행복한 삶? 누리고 싶은 것? 복잡한 현실을 걷어내고 비우면 우리가 그토록 찾던 꿈과 이상이 있는 것은 아닐까요? 스마트하게 살고 싶습니다. 아니 나는 스마트한 삶을 살아야 합니다. 나에겐 충분히 스마트한 삶을 살 수 있는 환경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정작 나의 꿈과 목표가 불확실해서 막연한 욕심 때문에 그 환경을 스스로 버렸습니다. 지금은 스마트한 삶이 아닌 일과 시간에 노예인 삶을 살아가.. 2017. 5. 12. #0065 - 심플하게 산다 #0065 - 2017년 책 52권 읽기 마흔다섯 번째 책입니다. 도미니크 로로의 '심플하게 산다'를 읽었습니다. 최근 나의 관심사이자 우리 집 주된 관심사는 '미니멀 라이프'입니다. 공교롭게도 이 책이 올해 마흔다섯 번째 독서이네요. 45라는 숫자는 지금의 내 나이. 인생 2막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한 시기. 샐러리맨의 비애를 느끼게 하는 사오정이 생각나게 하는 숫자. 숫자 45에 대해 의미를 부여하려 해도 좋은 것은 별로 떠 오르지 않네요. 인생을 살면서 매 순간이 중요했지만 지금 이 순간이 특별히 더 중요하게 느껴지네요. 남은 절반의 인생을 의미 있게 보내기 위해 새로운 시작을 준비해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이를 위해 지금까지 내가 담고 있던 모든 것을 비워내야 합니다. 그래야 새로운 것을 담을 수.. 2017. 5. 9. #0064 - 나이 든 부모를 사랑할 수 있습니까 #0064 - 2017년 책 52권 읽기 마흔네 번째 책입니다. 오늘은 2017년 5월 8일 '어버이날'입니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부모님께 마음을 전하는 날입니다. 오늘 잠에서 깨었는데 큰 아들의 작품인지 손으로 직접 만든 카네이션과 감사의 글이 머리맡에 놓여 있네요. 지난 연휴기간에 홀로 계신 어머니께 다녀왔지만 오늘 퇴근 후 시간을 내어서 어머니께 감사의 말씀을 전해야 할 것 같네요. 주말에 한 권의 책을 집었습니다. 이번에 읽은 책은 기시미 이치로 선생님의 책입니다. 2017년은 책 읽기를 통해 얻은 가장 큰 가치를 말하라고 하면 기시미 이치로 선생님을 알게 된 것이라고 말해도 될 것 같네요. 그분의 책 '아들러 심리학을 읽는 밤'을 접하고 난 이후 거의 모든 그분의 책을 읽게 되는 것 같네요. .. 2017. 5. 8. 이전 1 ··· 31 32 33 34 35 36 37 ··· 4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