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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ing Story367

#0054 - 나는 더 이상 착하게만 살지 않기로 했다 #0054 - 2017년 책 52권 읽기 서른다섯 번째 책입니다. 언제부터인가 독서노트를 쓰는 방법이 달라진 것 같네요. 처음에는 책을 다 읽고 책의 내용 중 끌리는 문장과 내 생각들을 정리해서 흔적을 남겼는데 이제는 책을 선택 후 이 책을 선택한 이유와 이 책을 읽으면서 얻고자 하는 것을 먼저 정리를 하고 있네요. 그렇게 함으로써 책에 더 집중할 수 있는 것 같아요. 적어도 이 책을 통해서 얻고자 하는 목표가 분명해지니 적어도 그 한 가지는 얻게 되는 것 같아요. 올해는 우연인지 필연인지 '아들러 심리학'과 관련된 책에 눈과 마음이 끌리는 것 같네요. 그것은 사오정이 된 내가 나의 자아와 행복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고 있기 때문이 아닌가 싶네요. 아직 온전한 답을 구하지 못했습니다. 뭐 인생이라는 것 .. 2017. 5. 1.
#0053 - 1 일 1 독서의 힘 #0053 - 2017년 책 52권 읽기 서른네 번째 책입니다. 나는 독서를 좋아한다. 회사에서도 팀원들과 개인면담을 할 때 독서의 중요성을 설파한다. 학교에 있을 때에도 내 학생들에게 독서의 중요성을 알리려 노력했다. 그런데 정작 내 아이들에게는 어떠했는가? 그저 내가 열심히 책 읽는 모습만 보여주면 될 거라 생각했다. 문제는 아이들은 내가 책 읽는 모습을 잘 보지 못한다는 것이다. 퇴근이 늦어 내가 씻고 정리 후 책 읽기에 들어갈 쯤이면 아이들은 꿈나라에 빠져버린 이후다. 내 아이들에게 어떻게 책 읽는 즐거움을 가르쳐줄 것인가? 이것이 이 책을 통해 얻고자 했던 것이다. 우리 아이가 매일매일 책 읽기에 도전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그러면 매일매일 다른 사람이 되어 과거, 현재, 미래 이곳저곳으로 시.. 2017. 4. 30.
#0052 -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0052 - 2017년 책 52권 읽기 서른세 번째 책입니다. 세상은 보이지 않는 가운데 나를 이끌어 가는 그 무엇(힘)이 있다. 그것을 느낄 수 있는 사람과 느끼지 못하는 사람이 있고 그 힘에 순응하며 살아가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그 힘을 부인하며 살아가는 사람도 있다. 그러면 나는 어떠한가? 이 책을 지은 혜민 그저 한 명의 저자로 생각하고 부담감을 떨쳐버리고 그의 책을 집어 들었다. 나 스스로는 아무런 의미도 없도 부담감도 없이 읽을 수 있다고 생각을 했지만 나와 함께 한 공간에서 같은 삶을 살아가고 있는 아내는 나와 다른 생각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혹시나 종교적인 부분 때문에 책의 내용과 상관없이 거부감을 가질 수 있기 때문이다. 세 번째 그의 책을 보고도 물리치다가 이제는 그 보이지 않는 .. 2017. 4. 30.
#0051 - 궁극의 미니멀 라이프 #0051 - 2017년 책 52권 읽기 서른두 번째 책입니다. 여러분 물건을 사는 것이 어려울까요? 아니면 물건을 버리는 것이 어려울까요? 이번 주는 매일 한 권의 책 읽기를 달성하지 못하고 잠들어 버린 날이 많았습니다. 오늘도 일찍 퇴근해서 일찍 밥 먹고 피곤해서 잠깐 누웠는데 그냥 잠에 빠져 버렸네요. 계속 그랬네요. 다행히 아내가 TV를 켜두고 잠이 들어서 그 소리에 깨어서 한 권의 책을 마무리하게 되었습니다. 일단 독서노트를 남기고 책도 좀 더 읽어야 할 것 같네요. 이 책은 지금까지의 미니멀 라이프와 관련해서 읽은 책과는 조금 다릅니다. 좀 더 발전되고 진화된 단계라고 할까요? 지금까지 읽었던 미니멀 라이프와 관련된 책들이 미니멀리즘을 실행하는 방법을 알려주었다면 이 책은 이미 줄이고 없앤 후.. 2017. 4. 30.
#0050 - 뇌가 섹시해 지는 15분 심리학 #0050 - 2017년 책 52권 읽기 서른한 번째 책입니다. 재미있게 이 책을 읽을 수 있을 것 같은 기대감이 있었다. 무슨 이유 때문에 그런 생각을 했었을까? 몇 해 전부터 내가 심리학 관련 책을 꾸준히 읽어 왔었고 대부분의 심리학 책들이 나에게 만족감을 주었기 때문일 거다. 그렇게 이 책도 흥미를 가지고 읽기 시작했다. 아래 그림과 같이 뇌 기능과 관련하여 심리의 작용과 윤리 시간에 배웠던 어렴풋이 기억나는 매슬로의 욕구 단계를 읽을 때까지만 해도 나쁘진 않았던 것 같다. 그런데 이 책을 며칠째 잡고 있다. 3/4 정도 읽었는데 더 이상 읽고 싶지가 않다. 올해 들어 책을 읽다가 완독을 못하고 중간에 그만두어야겠다고 생각한 두 번째 책이다. 고민 끝에 이번에는 여기까지 읽기로 마음을 정하고 새로운.. 2017. 4. 29.
#0049 - 마흔 넘어 창업 #0049 - 2017년 책 52권 읽기 서른 번째 책입니다. 마흔 넘어 늦깎이 창업에 대해 생각해 보셨나요? 저는 요즘 이 문제에 대해 많은 고민과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지금의 내 생활과 모습에 불만이 있어서 벗어나고 싶은 생각에 이런 생각을 하는 것은 아닙니다. 여유 있을 때 조금이라도 준비를 해 두어야 막상 나에게 난관이 닥쳤을 때 해쳐나갈 수 있으리라는 생각에 조금씩 준비를 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창업을 생각하고 계획한 것이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대학시절 여행을 좋아하고 인터넷에 남들보다 빨리 눈에 띄게 되면서 온라인 여행업을 계획해서 추진했었고 대학원 때에는 온라인상에서 물건을 구매하기 전에 실제 제품을 사용하는 경험을 얻고 3D 매뉴얼을 제공하는 아이디어로 창업을 생.. 2017. 4. 29.
#0048 - 토닥토닥 내 인생 #0048 - 2017년 책 52권 읽기 스물아홉 번째 책입니다. 가끔은 그냥 즐기면서 읽어도 되는 책이 있습니다. 이 책이 바로 그런 책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나의 생각보다는 그냥 읽으면서 다시 눈길이 가는 그런 글귀만 캡처해 봅니다. 지금 이 순간의 가치를 깨닫자. 실패를 즐길 수 있어라. 두려워하지 말라. 실패는 극복하는 것이다. 실패를 반복해서 받아들이려면 좋아하는 것을 하자. 2017. 4. 29.
#0047 - 오늘부터 미니멀 라이프 #0047 - 2017년 책 52권 읽기 스물여덟 번째 책입니다. '미니멀 라이프'를 실행하기 위한 방법을 알고자 이 책을 골랐습니다. 무엇이든 느낌이 있을 때, 해야 할 필요성을 느끼는 그 순간 행하는 것이 제일 효율적인 것 같습니다. 일단 작은 것부터 실행을 하자 당장 사용하지 않는 것은 없앤다.과잉으로 가지고 있는 것들을 찾는다. 아까운가?여분의 물건을 없애면 보이기 시작하는 내가 정말 좋아하는 것들을 생각한다.이게 있으면 안심이 되는 것만 갖는다 굳이 책에서 소개된 순서와 방법을 따를 필요는 없다. 다만 깨끗하게 잘 정리된 환경을 자꾸 눈에 익게 자주 바라보아야 한다. 나도 저렇게 하고 싶다는 생각을 쉬지 말고 해야 한다. 글도 좋지만 시각적인 것이 최고의 효과를 낸다. 아무것도 없는 방에 살고 .. 2017. 4. 28.
#0046 - 아무것도 없는 방에 살고 싶다 #0046 - 2017년 책 52권 읽기 스물일곱 번째 책입니다. 필요 없는 물건을 버리고 마음과 인생까지 정리한다. 살면서 필요하다고 생각해서 구입한 물건들을 집안 곳곳에 두고 일 년에 한두 번도 사용하지 않는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가끔은 계절이 바뀔 때마다 장소를 이동하면서 정리를 할 때는 내가 그런 물건들에 종속이 되어 물건들을 관리하는 게 내 일이 되어버린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합니다. 마치 주객이 바뀐 것 같은 삶... 뭔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지 않나요? 한 번은 정리를 해야 되겠다고 마음을 먹은 시점에 우연히 읽게 된 책이 있습니다. '나는 단순하게 살기로 했다'나는 단순하게 살기로 했다. www.facebook.com 안타깝네요. 점심시간에 짬을 내어 1년 전 '나는 단순하게 살기로 했.. 2017. 4.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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