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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ing Story367

#0045 - 독서는 절대 나를 배신하지 않는다 #0045 - 2017년 책 52권 읽기 스물여섯 번째 책입니다. 평일 저녁에 한 권의 책을 집어 들었고 그날에 그 책을 내려놓았습니다. 이 작은 일 하나로 기쁨을 느낍니다. 매일 이렇게 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만약 이것이 내가 간절히 원하는 일이라면 그런 상황을 만들어 가면 됩니다. 나에게 주어진 세상은 다른 누구도 아닌 나에 의해 만들어지는 것이라는 생각을 잃지 않으면 됩니다. 최근에 일본인 저자가 쓴 책들을 조금 많이 읽는 편입니다. 일본은 도서출판산업 및 독서에 있어서도 우리나라보다 많이 앞서고 있습니다. 성인 1인당 월평균 독서량이 일본은 6.1권인데 비해 우리나라는 0.8권이라는 내용을 보았습니다. 부끄럽네요. 나름 책을 조금 읽는다고 생각했는데 내가 많이 읽는 것이 아니라 우리나라 국.. 2017. 4. 27.
#0044 - 인문의 바다에 빠져라 #0044 - 2017년 책 52권 읽기 스물다섯 번째 책입니다. 드론을 구입한 이후로 10여 일 동안 책 읽기를 멀리했네요. 언제쯤 나도 안중근 의사와 같이 책 읽기가 습관화될까요? 나도 하루라도 책을 읽지 않으면 입안에 가시가 돋치게 되어야 할 터인데... 인문학 나에게는 쉽지 않은 도전입니다. 이런저런 고민 없이 닥치는 대로 읽다 보면 조금씩 알아가겠지만 나름 조금 빨리 큰 맥을 잡아보고 가려고 이 책을 집어 들었습니다. 그리고 저자인 최진기의 책이라면 왠지 믿고 읽을 수 있지 않을까? 그의 경제학 책을 읽을 때는 참 쉽게 읽었던 기억이 남아 있네요. 인문학을 어렵게 생각했었는데 어려운 것이 아니라는 것과 나와는 거리가 먼... 가까워지기 어려운 분야라 생각했는데 인문학 자체가 인간이 살아가는 생활.. 2017. 4. 27.
#0043 - 떠나지 않으면 안 될 것 같아서 #0043 - 2017년 책 52권 읽기 스물네 번째 책입니다. 무슨 말이 더 필요할까? 그냥 무언가에 홀린 것처럼 이 책의 제목에 이끌려 읽게 되었다. 지금 내가 딱 이런 심정이다. 떠나지 않으면 안 될 것 같은 심정. 그러나 반전이 있다. 내가 하려는 여행은 조금 다른 여행이다. '떠나지 않으면 안 될 것 같아서' 당신이 떠난 자리에 솟아난 나를 위한 작은 움직임. 이제 나를 만나러 갑니다. 이제 나를 만나러 갑니다. 이 글귀가 너무 좋다. 내가 최근에 고민하고 있는 '자아'를 찾고 싶다는 것과 딱 매치가 되는 문구이다. 이제 나를 만나러 가고 싶다. 1만 권 독서법에 이런 내용이 있었다. 책을 많이 읽다 보면 아니 책을 많이 읽기 위해서는 읽는 책에서 얻고자 하는 것이 있어야 한다고 했다. 지금 이.. 2017. 4. 27.
#0042 - 인생을 바꾸는 기적의 블로그 #0042 - 2017년 책 52권 읽기 스물세 번째 책입니다. 금요일 밤 아내와 독서에 대해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너무도 행복한 시간이었다. 함께 책을 읽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행복했고 같은 책을 읽고 서로의 입장에 대해 얘기를 나누는 것이 무엇보다 즐거웠다. 어제 아내와의 대화의 키워드는 '아들러 심리학'이었다. 얘기의 끝에는 나의 '인생 2 모작' 준비와 관련된 얘기를 내 입장에서 생각을 밝혔다. 내가 새로운 일을 시작한다는 것은 가족들에게도 영향이 미치기 때문에 사전에 내 생각을 전하고 동의도 구하고 무엇보다 긍정의 에너지를 얻고 싶었기 때문이었다. 마지막 끝에 아내의 질문으로 인해 내가 책을 읽고 내 생각을 글(블로그)로 남기는 것과 나의 계획과 생각을 글로 남기는 것에 대한 분분이었다. 아내.. 2017. 4. 26.
#0041 - 뇌가 섹시해지는 15분 철학 #0041 - 2017년 책 52권 읽기 스물두 번째 책입니다. '철학'이란 무엇인가? 이 질문에 아직 답을 할 자신이 없다. 어쩌면 모르는 게 너무도 당연하다. 지금까지 나름 책을 읽는다고 했지만 '철학'이라는 키워드를 담은 책은 이 책이 처음이니까. 이 책을 통해 조금이나마 철학에 대한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 고등학교 윤리 시간 이후로 철학적 사고에 대한 글을 읽은 것도 처음이고 어떤 문제에 대한 참 진리나 옳고 그름에 대해 깊이 있게 생각해 본 것도 처음이다. 이 책을 읽은 후 신선한 충격을 받은 것 같아서 좋았다. 그런데 어떻게 해서 내가 이 책을 집어 들게 되었을까? 분명 내 생각을 이 책으로 이끌게 한 사전 요인이 있었을 터인데. 한참 동안 곰곰이 생각을 했더니 기억이 .. 2017. 4. 26.
#0040 - 미움받을 용기 2 #0040 - 2017년 책 52권 읽기 스물한 번째 책입니다. '1만 권 독서법'을 읽은 후로 새로운 인생의 목표가 생겼고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해 가능한 하루 한 권의 책을 읽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어제도 자정이 훌쩍 넘어버린 시간까지 책을 읽었습니다. 요즘 몸은 피곤하지만 오히려 더 가뿐하게 하루를 시작하고 있습니다. 피곤함을 느끼는 시간조차 나에게는 사치입니다. 왜냐 이제 겨우 나를 알아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요즘 책을 통해서 주로 관심을 가지는 키워드가 '행복'과 '자아'입니다. 그 답을 아들러 심리학을 통해서 찾을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기시미 이치로 선생님의 책을 또 집어 들었습니다. '아모르파티' - 내 운명을 사랑하라 요즘 다독의 즐거움을 알게 되었습니다. 전혀 다른 책에서 나에.. 2017. 4. 25.
#0039 - 천 번을 흔들려야 어른이 된다 #0039 - 2017년 책 52권 읽기 스무 번째 책입니다. 계속해서 난도 샘의 글을 읽고 있습니다. 책의 내용을 빌리자면 그는 뼛속부터 그리고 날 때부터 선생이 될 운명이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의 생일도 입학식이 있는 오늘 3월 2일이라고 합니다. 저는 오늘 그의 책 한 권을 읽고 답글을 남기는 것으로 난도 샘의 생일을 축하하려 합니다. 전작인 '아프니까 청춘이다'를 읽고 역시나 현업에 있는 교육자라서 이 시대 청춘들의 아픔을 이렇게 깊이 있게 이해를 할 수 있을까? 누군가 지금 내 심정을 잘 이해하고 들어준다면 큰 힘이 될 텐데... 만약 우리 두 아이가 청춘이 되어 힘들어한다면 나는 주저 없이 이 책을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다. 아마도 그가 소비학을 연구하고 있고 세상의 트렌드를 읽어 내는 일을 .. 2017. 4. 25.
#0038 - 웅크린 시간도 내 삶이니까 #0038 - 2017년 책 52권 읽기 열아홉 번째 책입니다. 난도 샘이 '아프니까 청춘이다' 이후에도 계속해서 에세이를 출간하고 계셨네요. 이 책은 '아프니까 청춘이다' 이후 대한민국 트렌드를 통해서 샘을 만나고 난 후 다시 그의 진솔한 인생 얘기를 들을 수 있을 것 같다는 기대감으로 이 책을 집어 들었습니다. 매일 똑같은 오늘을 반복하면서 다른 내일을 기대할 수 없는 것이다. "같은 방법을 반복하면서 다른 결과를 기대하는 것은 미친 짓이다." - 알버트 아인슈타인 새해 솟아오르는 해를 보면서 소원을 빌지만, 그것을 이루기 위해 할 일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생각이 없다. 아무리 간절하게 기원하더라도 새로운 실천을 동반하지 않는 간절함은 위의 글 아인슈타인의 글을 빌리자면 '미친 짓'이다. 고로 지금까지.. 2017. 4. 25.
#0037 - 미움받을 용기 #0037 - 2017년 책 52권 읽기 열여덟 번째 책입니다. '아들러 심리학을 읽는 밤'을 통해 아들러 심리학과 저자인 '기시미 이치로'에 대해 묘한 끌림을 느꼈습니다. 요 며칠 사이 고민하는 문제 중 제일 큰 항목이 '나', '자아'에 대한 부분인 것 같습니다. 지금 나의 삶은 행복한가? 행복은 딱히 느끼지 못하더라도 불행하지 않다면 지금 생활에 만족하며 살 것인가? 지금의 생활은 현실적인 문제에서 안전한가? 인생 2 모작을 준비하는 시기가 지금보다 더 늦어져도 되는 것인가? 지금이 그 시기이라면 내가 무엇을 하면 행복하며 즐거울 것인가? 무언가를 해야 하는 것은 알겠는데 그 무언가가 무엇인지 찾지 못했다. 그렇다고 마냥 시간만 죽이고 있을 수도 없다. 그래서 책에서 답을 얻을 수 있을까 하는 생각.. 2017. 4.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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