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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쓸신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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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쓸신잡 2] 두 번째 여행지 - 영월 가는 길 알쓸신잡 시즌 2 두 번째 여행지는 강원도 영월입니다. 영월로 향하는 버스에서부터 이들의 재미난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항상 즐겨보는 프로그램이라 본방을 사수하고 싶었지만 서울 출장 복귀 후라 본방을 보다가 잠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인터넷으로 재방을 보았습니다. 오늘은 어떤 이야기가 있을까요? 기대가 됩니다. 그럼 오늘 영월 편을 보고 눈과 귀를 열어준 이야기를 간략하게 정리할까 합니다. 영월에서 그들의 이야기도 어김없이 밤에 시작이 됩니다. 왜 이야기는 밤이 맛있게 느껴질까요? 오늘 이야기는 연탄불이 있는 대폿집에서 시작이 되어서 아련한 향수를 느낄 수 있습니다. 이제 그들의 이야기로 빠져 들어가 볼까요. 알쓸신잡의 주도권은 유시민 작가입니다. 그는 고기를 굽는 것도 자신이 해야 하면서 논리를 전개합니다..
[알쓸신잡 2] 알아두면 쓸데없는 신비한 잡학사전 시즌 2 - 안동 가는 날 2017년 10월 27일 금요일 밤 드디어 tvN에서 알쓸신잡(알아두면 쓸데없는 신비한 잡학사전) 시즌 2 첫회가 방영되었습니다. 시즌 1을 너무나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때문에 이 프로그램이 끝난다고 했을 때 너무 아쉬웠습니다. 서로 다른 분야의 사람들이 모여서 대화를 나눈다는 게 쉬운 것이 아닙니다. 저는 그 사실을 대학 시절에 깨우쳤습니다. 대학시절 누구나 미팅이란 것을 한 번쯤 경험을 했을 겁니다. 미팅 때 마음에 드는 애가 있었고 몇 차례 더 만남을 가졌습니다. 그런데 만남을 가질수록 더 멀어지는 이유가 서로가 얘기를 나눌 때 공통점이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공대를 다녔던 나는 특히나 그 시절 컴퓨터에 빠져 있던 나의 이야기의 소재는 당연 컴퓨터였고, 그녀는 교육학과를 다니고 있어서 교육 또는 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