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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Life173

우리 동네 사천 맛집 (11) 산청해장국 사천시 SNS 서포터즈 써니님, 경용님과 함께 사천 바다케이블카 시범 탑승을 했습니다. 촬영을 위한 특별한 배려로 서포터즈 3분이 함께 크리스탈 캐빈을 탑승했습니다. 열심히 홍부를 위해 사진도 찍고, 영상도 촬영하고, 그날 바로 사천 바다케이블카 홍보를 위한 시범 탑승 후기 동영상도 제작해서 페이스북과 유튜브에 올렸습니다. 시범 탑승 후 지금까지 1주일이 지났습니다. 현재까지 시범 탑승 후기 동영상을 보신 분이 919회로 조회가 되네요. 나름 홍보를 위한 효과는 있는 것 같습니다. 사천 바다케이블카는 4/13(금)에 개통하여 오늘부터 일반인에게 탑승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파란색 크리스탈 캐빈은 바닥이 크리스탈로 되어 있어 투명합니다. 아래 사진과 같이 바다 위를 지날 때 바다가 훤히 보입니다. 아.. 2018. 4. 14.
사천도서관에서 인터넷으로 대출도서 예약하기 오늘은 인터넷으로 공공도서관(저는 사천도서관을 이용)을 이용하여 도서 대출 및 예약하는 방법을 살펴보겠습니다. 지난 3월에 무라카미 하루키 작가의 '무라카미 라디오' 시리즈의 3편의 에세이를 읽었습니다. 책을 읽고 서평에서도 간략하게 작가의 책에 대해 언급했듯이 그의 책을 더 읽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무엇보다 그를 세계적인 작가의 반열에 오르게 한 소설 '노르웨이의 숲'을 읽고 싶었습니다. 아직은 소설이란 장르가 나에게 그렇게 익숙하지 않아서 구입이 아닌 도서관 대출을 이용하기로 결심을 했습니다. 2018/03/28 - #0138 - 무라카미 하루키 에세이, 무라카미 라디오 #1 '저녁 무렵에 면도하기' 2018/03/31 - #0139 - 무라카미 하루키 에세이, 무라카미 라디오 #2 채소의 기.. 2018. 4. 2.
우리 동네 사천 맛집 (10) 유정김밥, 삼천포종합시장 2018년에도 가족과 함께 매월 가족산행을 다녀옵니다. 1월은 남해 응봉산과 설흘산, 2월에는 사천 정동면과 사남면에 걸쳐 있는 이구산을 그리고 3월에는 이제 개통이 임박한 사천 바다케이블카의 시험운행 모습을 보기 위해 삼천포 각산 봉수대 산행을 다녀왔습니다. 가족과 함께 하는 산행 후에는 맛집에 들러서 맛있는 음식을 먹고 다 함께 목욕탕에 갑니다. 하산하면서 오늘은 어디에 가서 무엇을 먹을까 고민을 하다가 최근에 제가 두 번 헛걸음 한 항아리 수제비를 제안했고, 아내도 아이들도 좋다고 했습니다. 일요일이고 장날이 아니어서 삼천포 종합시장 주변은 인적이 많지 않았습니다. 주차를 하는 동안 아내가 아이들을 데리고 먼저 항아리 수제비로 갔습니다. 제가 주차를 하고 항아리 수제비라 가는데 아내가 오늘도 문은 .. 2018. 3. 29.
우리 동네 사천 맛집 (9) 시골찌개촌 바닷가 시골마을에서 자랐습니다. 고깃배를 타셨던 부모님 덕분에 늘 싱싱한 해산물을 먹고 자랐습니다. 밥상에는 매일 마을 앞바다에서 잡은 싱싱한 생선으로 끓여낸 매운탕이 올라왔습니다. 오랜 시간 동안 어머니의 밥상을 받아먹다 보니 국물 없이 밥을 먹는 것이 상상할 수 없었습니다. 성인이 되고 혼자 독립을 하면서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인스턴트식품에 입맛이 길들여졌습니다. 오랜 자취 생활 동안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것을 좋아했지만 가능하면 국물이 있는 것이 좋았습니다. 어려서 길들여진 습관이나 입맛은 쉽게 바뀌지 않나 봅니다. 가끔은 어머니가 끓여주는 국물이 그립습니다. 그럴 땐 주저 없이 고향 마을로 향합니다. 갑자기 찾은 발걸음에도 어머니는 있는 밑반찬에 국물을 끓여 밥상을 차려줍니다. 그 맛이 그리웠.. 2018. 3. 12.
우리 동네 사천 맛집 (8) 우도 전복죽 2018년 2월 11일 일요일, 오늘은 아침 일찍 등산복 차림으로 집을 나섰습니다. 이대로 산을 가도 좋고, 다른 곳을 가도 좋습니다. 날씨가 좀 쌀쌀하네요. 집에서 아침을 먹지 않고 나섰기에 산은 조금 무리라고 생각이 되어서 오늘은 삼천포로 향했습니다. 이번 주말에 드론으로 삼천포의 풍경을 담아서 사진을 올려야 합니다. 그래서 청널공원 풍차언덕으로 핸들을 돌렸습니다. 이른 시간이라 아직 사람도 없고, 해도 떠 오르지 않았습니다. 풍차 전망대에 올라서서 일출을 보고 나서 드론을 준비해서 띄웠습니다. 이곳 청널공원에서 팔포 매립지를 지나 삼천포 신항까지 드론을 날리면서 사진과 영상을 찍었습니다. 조금 더 날리고 싶었으나 날씨가 너무 추워서 콧물이 질질, 손가락은 꽁꽁, 그래서 배터리 하나만 달리고 짐을 챙.. 2018. 2. 11.
우리 동네 사천 맛집 (7) 진국명가 우리 동네 맛집을 소개하는 글을 오래간만에 작성합니다. 새로운 맛집을 찾아서 방문을 해야 글을 작성할 수 있는데 새로운 맛집을 찾아 나서지 못했습니다. 나이가 들면 새로운 것을 찾아 나서는 것보다 기존의 것에 더 애착을 갖는 어쩔 수 없나 봅니다. 그저 나이가 드는 것이 씁쓸할 뿐입니다. 2018년 우리 동네 맛집으로 처음 소개할 곳은 '진국명가'라는 국밥집입니다. 이름 그대로 국물이 진국인 곳입니다. 이곳이 지난해 제가 주말이면 찾는 곳인 아지트 사천 '띠아모' 앞으로 이전을 했습니다. 제가 원래 국밥을 좋아합니다. 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지나칠 수 없듯이 저도 이곳을 그냥 지나칠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혼자서 국밥을 먹으러 갔습니다. 망설임도 없이 돼지국밥 한 그릇을 주문했습니다. 진국명가가 제 아지트.. 2018. 1. 31.
2018년 1월 가족산행 - 남해 설흘산, 응봉산 산행 2018년 새해가 시작되고 첫 가족산행을 다녀왔습니다. 올해도 작년과 동일하게 월 1회 이상 가족산행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월 2회 산행이 목표입니다. 올해는 예전에 아내와 함께 했던 산을 다시 오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아내와 저는 같은 취미를 가지고 있어서 결혼 전 함께 올랐던 산이 많습니다. 아내를 만난 곳이 밀양이기에 밀양의 재약산, 천황산, 가지산을 시작으로 무척산, 백두산, 신어산, 신불산, 영축산, 비슬산, 화왕산, 황매산, 오도산, 여항산, 적석산, 금산, 설흘산, 금오산, 형제봉, 남산, 운문산, 내연산 등 영남권에 있는 산은 거의 빠짐없이 다닌 것 같습니다. 결혼 후 아이가 생기고, 아내와 밖에서 함께 할 수 있는 시간들이나 활동이 거의 불가능했습니다. 누구나 다 .. 2018. 1. 25.
이웃 동네 맛집 소개 (4) 남해 창선면, 박영수손짜장 지난 주말에 가족과 함께 2018년 첫 가족산행을 다녀왔습니다. 장소는 아내와의 산행 추억이 있는 남해 남면에 위치한 설흘산입니다. 벌써 10년이 훨씬 넘었네요. 아내와 남해를 여행하면서 설흘산에 올랐었는데 이제는 두 아이를 데리고 설흘산에 올랐습니다. 아침을 간단히 집에서 먹고 남해로 출발했습니다. 산에서 먹을 점심은 삶은 계란과 감자, 귤입니다. 점심은 출발 전부터 정해졌습니다. 가족과 함께 남해를 다녀올 때면 거의 빠지지 않고 들리는 집니다. 바로 '박영수손짜장'입니다. 삼천포대교를 넘어 남해 창선면으로 들어서고 난 후 차로는 10분 정도면 이곳에 도착합니다. 때문에 삼천포 인근에 있을 때는 일부러 이곳을 찾기도 합니다. 몇 차례 이곳을 이용했기 때문에 아이들도 설흘산으로 향할 때 이곳을 보고 점심.. 2018. 1. 23.
이웃 동네 맛집 소개 (3) 진주 평거동, 류참다랑어전문점 이웃 동네 맛집 소개 그 세 번째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오늘 소개할 집은 진주 평거동에 있는 참치 전문점입니다. 상호는 '류참다랑어전문점'입니다. 내비게이션에서는 '류참치전문점'으로 검색하면 나옵니다. 참치 하면 일본을 먼저 떠 올립니다. 전 세계 어획량의 80%를 일본에서 소비를 한다고 합니다. 우리나라 원양어선들이 참치를 많이 잡지만 횟감으로 사용되는 참치는 대부분 일본으로 수출을 합니다. 때문에 예로부터 참치는 비싼 고급 횟감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특별한 날에야 참치를 먹을 수 있습니다. 그런 인식이 강했습니다. 저는 참치 회를 일찍부터 먹었습니다. 항해사로 일하는 매형이 명절이면 꼭 냉동 참치회를 챙겨 와서 명절이면 가족들이 모여서 참치회를 맛볼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우리나라 사람들 대부분이 .. 2018. 1.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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