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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Life173

우리 동네 사천 맛집 소개 (5) - 60년 전통의 덕합반점 우리 동네 맛집 소개 그 다섯 번째 집은 사천읍 수석리에 있는 '덕합반점'입니다. 제가 우리 동네 맛집 소개 (4) 편에서도 잠깐 언급을 했던 곳입니다. 이제 사천에서 중국집은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두 곳으로 고정이 되었는데 그중 한 곳이 바로 덕합반점입니다. 우리 가족이 덕합반점을 알게 된 것이 그리 오래되지 않았습니다. 아마도 작년쯤으로 기억을 합니다. 이곳을 찾게 된 것도 부자손짜장과 관련이 있습니다. 단골집이었던 3번 국도변(앞들식당 2호점 맞은편)의 부자손짜장의 음식 맛이 달라졌고, 나중에 부자손짜장이 예전 부자손짜장이 아닌 것을 알게 된 후 새로운 중국집을 찾다가 알게 된 곳이 덕합반점입니다. 처음 방문했을 때 탕수육과 함께 제가 좋아하는 짬뽕이 아닌 짜장면을 시켜 먹었습니다. 이유는 중국.. 2017. 11. 13.
우리 동네 사천 맛집 소개 (4) - 남양동 부자손짜장 사천에 정착하고 지낸 지 10년이 넘었습니다. 이제는 누가 뭐래도 이곳 사천이 나에겐 제2의 고향이 되었습니다. 지금은 사천에 정을 더 두고자 나름 의미를 가지고 활동하고 있는 것도 있습니다. 그중 하나가 사천시 SNS 서포터스 활동입니다. 처음 사천에 왔을 때는 뭐 특별한 게 없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볼거리도 먹거리도 놀거리도 없다고 생각을 했죠. 그러나 지금은 생각이 달라졌습니다. 사천은 사천 나름대로의 매력이 있는 곳입니다. 처음 사천에 내려왔을 때는 일이 바빴습니다. 개인적으로 삶에 여유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주변을 돌아볼 기회가 없었죠. 그런데 요즘은 일부러 주변을 돌아보며 살고 있습니다. 이유는 나의 삶에서 '樂'을 찾기 위함입니다. 처음 사천에 내려와서는 단골집이 없었습니다. 맛집도 없었죠... 2017. 11. 10.
티스토리 초대장을 배포합니다. i n v i t a t i o n 티스토리 초대장 + 남은 초대장 수 : 07 안녕하세요! 티스토리에 보금자리를 마련하시려는 여러분께 초대장을 배포해 드리려고 합니다. 나만의, 내 생각을, 내 기억을 담는 소중한 블로그를 만들고 싶다면 티스토리로 시작해보세요! 티스토리 블로그는 초대에 의해서만 가입이 가능합니다. 원하시는 분은 댓글에 E-mail 주소를 남겨주시면 초대장을 보내드립니다. 남겨주실 때에는 꼭 비밀댓글로 남겨주세요! 초대장을 보내드리고 바로 개설하시지 않으신 분들은 초대장을 회수할 수도 있으니 바로 개설해주세요! Yes 이런 분들께 드립니다! 1. 다른 블로그를 사용해보셨던 분 2. 이메일 주소가 정상적인 분 3. 블로그를 시작하려는 이유를 남겨주신 분! No 이런 분들께 드리지 않아요! .. 2017. 11. 7.
물리치료 체외 충격파(ESWT)를 직접 경험하다 사람의 신체 오장육부 중 어느 한 곳이라도 소중하지 않은 곳은 없다. 눈, 코, 입, 귀, 손, 팔, 다리, 발 등 각각의 신체 기관은 각기 제 역할이 있다. 평소에는 소중함을 모른다. 늘 그 자리에 있고, 항상 사용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문제가 생기거나 없을 때라야 소중함을 깨닫는다. 내가 그렇다. 평소 아내로부터 핀잔을 들었다. 컴퓨터와 보내는 시간이 많다. 나름 편안한 자세로 있는데 아내가 눈에는 구부정한 자세로 보인단다. 책을 읽을 때에도 엎드려 읽는다. 나쁜 습관 때문에 눈은 이미 많이 망가졌다. 그 외에는 문제가 없다고 생각했는데 아니다. 허리 통증으로 인해 병원에 다녀왔다. 어제 사천 항공우주엑스포를 다녀왔다. 어머니와 이모님 그리고 가족 모두가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호기심 많은.. 2017. 11. 1.
글쓰기 연습 - 잊혀진 계절, 아니 잊혀지지 않을 오늘... 2017년 10월 31일 화요일 오늘을 어떻게 기억할 것인가? 아직 오늘은 현재와 미래이기에 되돌아볼 수 없다. 그러나 지나간 10월의 마지막 날은 어떻게 기억하고 있을까? 10월의 마지막 날이면 특별히 기억하는 노래가 있다. 바로 ‘잊혀진 계절’이다. 노래 제목은 잊혀진 계절이지만 그 노래만큼은 잊혀지지 않고 그 노래를 부른 가수 ‘이용’이라는 이름도 잊혀지지 않는다. 오랜 세월이 지나도 10월의 마지막 날이 되면 잊혀지지 않고 그 노래가 라디오를 통해서 흘러나온다. 잠시 그 노래를 들어보자. 지금도 기억하고 있어요. 시월의 마지막 밤을 뜻 모를 이야기만 남긴 채 우리는 헤어졌지요 그날의 쓸쓸했던 표정이 그대의 진실인가요 한마디 변명도 못하고 잊혀져야 하는 건가요 언제나 돌아오는 계절은 나에게 꿈을 주.. 2017. 10. 31.
글쓰기 연습 - 배우고 익히면 달라진다 버킷리스트, 죽기 전에 꼭 하고 싶은 것들을 나열해 본 적이 있는가? 나는 있다. 버킷리스트라는 영화를 보고 난 이후로는 틈틈이 버킷리스트를 떠 올리면서 정리를 하고 있다. 오늘은 그 리스트 중에서 책에 관한 얘기를 하고 싶다. 책과 관련해서는 두 가지의 버킷리스트를 가지고 있다. 첫 번째는 '죽기 전에 책 1만 권을 읽자'이다. 진행 중이다. 참고로 읽는 것 기준이 아니라 책을 읽고 독서노트를 남겨야 1권으로 인정이 된다. 그래서 올해부터 다시 시작이다. 두 번째는 '내 이름으로 된 책 한 권을 내자'이다. 이것은 책을 읽는 것보다 더 어렵다. 때문에 첫 번째 책 읽기도 그냥 읽는 것으로 끝을 내지 않고 읽고 독서노트를 남겨야 한 권으로 인정이 되는 것이다. 첫 번째 버킷리스트를 준비하면서 두 번째 버.. 2017. 10. 30.
사량도 내지항(금북계)에서 금평항까지 종주코스 가을 산행을 다녀오다 지난 일요일 바람이 몹시도 불었던 날 우리 가족은 가을 산행을 떠났습니다. 이번 산행의 목적지는 사량도입니다. 사량도는 산을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이미 명산으로 잘 알려진 곳입니다. 해발 400미터 고지의 높지 않지만 결코 호락호락하지 않으며, 산행의 재미를 흠뻑 느낄 수 있는 곳, 무엇보다 산을 오르면서 동서남북 사방으로 아름다운 한려수도의 바다 경치를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사량도 옥녀봉의 경우 100대 명산에 그 이름이 빠지지 않고 등록되어 있습니다. 이번에 계획된 산행은 삼천포항에서 사량도 내지항으로 가는 배편을 이용해서 내지항의 금북계를 시작으로 지리산(397미터), 달바위(400미터), 가마봉(303미터), 옥녀봉(281미터)을 끝으로 금평항으로 하산하는 종주구간입니다. 이번 산행은 10월 초.. 2017. 10. 27.
보건소에서 독감 예방접종 받으세요 10월도 중반으로 접어들면서 갑자기 날씨가 싸늘해졌습니다. 이제는 출근 후 아침에 사무실에 들어서면 공기가 싸늘합니다. 그러나 한낮에는 아직도 더위를 느낍니다. 이럴 감기 걸리기 딱 좋죠. 30대까지는 감기가 걸려도 병원 신세를 지지 않고 이겨 내었는데 40대로 접어든 이후로 감기로도 사람이 이렇게 고생할 수 있다는 것을 몸으로 알게 되었습니다. 때문에 고집부리지 않고 가능한 독감 예방접종을 맞고 있습니다. 이제는 누가 챙기기 전에 자신의 몸은 자신이 알아서 챙겨야 합니다. 특히나 태생적으로 호흡기가 약하고 비염을 가지고 있고, 하필이면 물려받지 않아도 될 것을 두 아이들이 물려받은 것 같아서 온 가족 모두가 잊지 않고 접종을 받고 있습니다. 독감 예방접종 주사를 맞으세요 10월부터 독감 예방접종이 시작.. 2017. 10. 25.
우리 동네 사천 맛집 소개 (3) - 초당 돼지국밥 새로운 음식점을 찾았습니다. 식당은 사남면에 있는 초당 돼지국밥입니다. 이 식당이 새롭게 오픈한 식당은 아닙니다. 언제부터 있었는지는 모르겠고요. 출/퇴근을 하면서 보았지만 이 식당을 이용한 것은 9월이 처음이었습니다. 주말에 아이들과 목욕 후 또는 드론을 날리고 올 때면 집에서 저녁을 먹지 않고 밖에서 밥을 먹고 들어옵니다. 주로 아이들이 좋아하는 짜장면을 먹었는데 아이들의 식성이 아빠를 나를 닮아서 국밥 종류를 좋아해서 요즘은 함께 즐길 수 있는 국밥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초당 돼지국밥은 사남면사무소 인근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9월에 첫 방문 후 3번을 방문했고, 지난 주말에도 온 가족이 목욕 후 이 집에서 저녁을 먹었습니다. 이 정도면 단골집이 아닌가요? 이 집은 주차장이 넉넉하고, 식당에 .. 2017. 10.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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