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Flying Drones

(65)
드론 안전하게 날리기 (3) - Ready to Fly 상태(GPS 수신)를 확인 하자! 아래 사진의 DJI 팬텀 4 프로 기체를 운용한 지 6개월이 넘어서고 비행 횟수도 100회를 훌쩍 넘어서고 있습니다. 이 정도 비행이면 이제는 손에 익어서 안전하게 날릴 수 있을 거라 생각할 수 있지만 아직도 비행을 하면서 과거에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일들을 경험하게 됩니다. 때문에 드론 동호회를 통해서 다른 분들이 올린 기체 추락과 사고의 소식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합니다. 간접적인 경험을 통해 나는 유사한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스스로 경각심을 주고자 함입니다. 드론을 운영한 구력이 늘어날수록 더 위험성을 느끼고 있습니다. 돌이켜 생각하면 처음 드론을 구입하고 설렘과 기대감으로 겁도 없이 막 날리면서 사고를 내지 않은 것이 천운이라는 생각까지도 합니다. 사실 GPS가 장착된 쿼드 콥터 드론의 경우 기체..
드론을 마음껏 날리자! 울산에도 초경량장치 비행구역이 신설되었네요 드론을 마음껏 날리고 싶지만 법을 태두리 안에서는 드론을 마음껏 날릴 수 없습니다. 뭐 돈이 많아서 범칙금 납부 정도는 우습게 생각한다면 드론을 마음껏 날릴 수 있을는지 모르지만 우리나라에서도 법을 지키면서 드론을 마음껏 날리기는 쉽지가 않습니다. 그래도 내가 살고 있는 사천은 그리 환경이 나쁜 것은 아닙니다. 그렇다고 썩 좋은 것도 아닙니다. 일단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회사의 경우도 사천공항에서 반경 9.3 Km 이내의 관제 공역이라서 드론을 띄울 수 없고, 그다음으로 많은 시간을 보내는 우리 집의 경우도 사천공항의 관제권이라 드론을 띄울 수 없습니다. 때문에 드론을 띄우기 위해서는 차량으로 10여분 이동을 해야 합니다. 그래도 서울, 강원, 경기 북부 지역에 비하면 양호하고, 대전, 부산, 울산 ..
드론 안전하게 날리기 (2) - 배터리 잔여량 경고를 무시하지 말자! 아래 사진의 DJI 팬텀 4 프로 기체를 운용한 지 6개월이 넘어서고 비행 횟수도 100회를 훌쩍 넘어서고 있습니다. 이 정도 비행이면 이제는 손에 익어서 안전하게 날릴 수 있을 거라 생각할 수 있지만 아직도 비행을 하면서 과거에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일들을 경험하게 됩니다. 때문에 드론 동호회를 통해서 다른 분들이 올린 기체 추락과 사고의 소식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합니다. 간접적인 경험을 통해 나는 유사한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스스로 경각심을 주고자 함입니다. 드론을 운영한 구력이 늘어날수록 더 위험성을 느끼고 있습니다. 돌이켜 생각하면 처음 드론을 구입하고 설렘과 기대감으로 겁도 없이 막 날리면서 사고를 내지 않은 것이 천운이라는 생각까지도 합니다. 사실 GPS가 장착된 쿼드 콥터 드론의 경우 기체..
드론 안전하게 날리기 (1) - 콤파스 캘리브레이션을 확인하자! 아래 사진의 DJI 팬텀4 프로 기체를 운용한 지 6개월이 넘어서고 비행 횟수도 100회를 훌쩍 넘어서고 있습니다. 이 정도 비행이면 이제는 손에 익어서 안전하게 날릴 수 있을 거라 생각할 수 있지만 아직도 비행을 하면서 과거에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일들을 경험하게 됩니다. 때문에 드론 동호회를 통해서 다른 분들이 올린 기체 추락과 사고의 소식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합니다. 간접적인 경험을 통해 나는 유사한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스스로 경각심을 주고자 함입니다. 드론을 운영한 구력이 늘어날수록 더 위험성을 느끼고 있습니다. 돌이켜 생각하면 처음 드론을 구입하고 설렘과 기대감으로 겁도 없이 막 날리면서 사고를 내지 않은 것이 천운이라는 생각까지도 합니다. 사실 GPS가 장착된 쿼드 콥터 드론의 경우 기체 ..
DJI 팬텀 4 프로 작은 충격에도 민감하게 반응하는 제품입니다. 9/30(토) 오후 퇴근 후 삼천포에서 약속도 있어서 잠깐 시간을 내어서 드론을 날렸습니다. 약속 시간도 다 되었고 원하는 사진 몇 컷을 더 얻으려고 배터리 경고 알람에도 불구하고 시계 비행 범위라서 조금 더 날려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계속 알람이 울려서 사진 몇 컷을 더 찍고 난 후 기체를 복귀시키고 랜딩을 시키는데 녀석이 강제로 자동 랜딩을 시도하네요. 무시하고 수동 랜딩을 시키고 있는데 지상 50Cm에서 내려오다가 시동이 꺼지고 쿵하고 떨어지네요. 다행히 기체는 넘어지지 않고 그대로 내려앉아서 외관을 보고 아무런 문제도 없어 보이고, 짐벌이나 비전 센서도 정상으로 인식해서 지금까지 문제없이 날렸습니다. 그날 몇 컷 더 얻고자 한 사진들입니다. https://www.facebook.com/poha10..
드론을 날리면서 위험했던 순간들의 기록 토요일 아침입니다. 어제 퇴근해서 일찍 잠든 덕분에 오늘은 일찍 잠에서 깨었습니다. 아마 드론을 가지고 계신 분들에게는 공통된 습관이 하나 있을 겁니다. 바로 금요일 저녁 잠들기 전에는 배터리 충전 허브에 배터리를 장착하고 충전을 시키는 작업입니다. 그런데 어제는 피곤한 나머지 충전을 하는 것을 깜빡했습니다. 때문에 오늘 일어나서 제일 먼저 한 일이 바로 배터리를 충전하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했습니다. 다행히 오늘 날씨는 청명하고 맑아 보입니다. 오늘은 출근을 하지만 오후에는 시골 어머니댁에 들려야 하기에 잠깐이라도 어머니 댁에서 드론을 날릴 수 있도록 배터리 1개라도 출근 전에 완충을 시켜야 합니다. 배터리 충전을 걸어 놓고 네이버 드론 플레이 카페에 접속해서 회원님들이 올린 글을 읽어 봅니다. 그 사이..
매화 축제로 유명한 양산 원동역을 다녀오다 휴가 2일 차입니다. 이번 휴가는 별다방에 발걸음 하지 않고 휴가를 보내고 있습니다. 조금 늦잠을 자도 되는데 평소와 다름없이 일찍 잠에서 깨었습니다. 대충 씻고 날씨를 살펴보았습니다. 어제 내린 비로 인해 오늘도 흐릴까 했는데 아니네요. 밖을 내다보니 아침 해다 떠 오르려 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아침에 드론 가방을 메고 무작정 밖으로 나왔습니다. 오늘은 어디로 가볼까 고민도 없이 그냥 낙동강변으로 가 보고 싶었습니다. 내비게이션으로 낙동강변이 있는 곳을 확대해서 보다가 눈에 들어온 곳이 바로 원동역이었습니다. 약 30분을 이동하여 원동역에 도착해서 드론을 띄울 수 있는 상태인지를 확인했습니다. 날씨와 지구 자기장 지수는 문제가 없는데 강변이라 아침 안개가 자욱해서 사진이 어떻게 나올지 모르겠네요. 바..
양산 8경 중 하나인 임경대를 소개합니다. 양산 8경 중 하나인 임경대에 어제 처음으로 발걸음을 했습니다. 어제는 일몰 시간에 맞추어 발걸음을 했으나 일몰을 구경만하고 사진과 영상을 담지 못하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이유는 아이패드 조종기에 부착할 아이패드를 사천 집에 충전을 시키느라 가져오지 못했습니다. 아이폰으로 앱을 설치하려하니 100MB 이상되는 앱은 WiFi에서만 다운로드가 가능하다고 하네요. 이런 이곳까지 일부러 찾아왔는데 드론을 띄워 보지도 못했습니다. 다행히 혼자 조용히 산책을 즐기기에도 충분히 아름다운 곳이라 첫 발걸음은 그것으로 만족하고 돌아왔습니다. 둘째날 디딤돌 한식뷔페에서 온가족이 점심을 같이하고 다시 임경대에 올랐습니다. 오늘은 날씨가 흐려서 좋은 영상과 사진을 담기는 어려울 것 같네요. 그래도 업무용으로 들고온 아이패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