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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2nd stage of Life61

여러분! 행복하십니까? 아마 인류가 글을 사용한 후 구사된 단어 중에서 '사랑'에 버금갈 만큼 많이 사용되는 말이 행복일 것이다. 행복이란 단어를 언급한 사람 가운데 가장 기억에 남는 사람은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다. 그는 "여러분, 저는 행복합니다. 여러분도 행복하세요"라는 말을 인류에 남기고 세상을 떠났다. 그는 죽음에 이르는 질병의 고통을 겪으면서도 '행복하다'라고 했다. 그리고 전 세계 인류를 향해 '행복하라'라고 기도했다. 교황으로서 모든 사람을 위해 할 수 있는 축복 중 행복을 기원하는 것 이상의 기도를 할 수 있을까? 세계 인류가 너 나 할 것 없이 최종적으로 추구하는 가치는 행복이기 때문이다. 이처럼 대부분의 사람들이 자신이 추구하는 가치는 행복이라고 대답하지만 막상 '행복하십니까?'라는 질문을 받았을 때 선뜻 .. 2017. 7. 13.
금슬 좋은 부부의 경제적 가치 부유하게 살고 싶고, 건강하게 살고 싶고, 행복하게 살고 싶어 하는 것은 공통적인 욕망이다. 그런데 이것을 바라면서 부부관계는 소홀히 하고 있었다면 오늘 이 글을 읽고 부부관계에 대해 다시 한번 신중하게 고민을 해 보아야 할 것이다. 자녀 교육을 위해서라면 금슬 좋은 부부라는 목표 정도는 우선순위에서 밀리는 것이 한국 가정의 모습이다. 하지만 금슬 좋은 부부가 가져오는 혜택을 좀 더 잘 분석해본다면 그렇게 쉽게 뒷전으로 미룰 일이 아니다. 갈등을 겪는 부부들을 위한 치료법을 개발해 효과를 인정받은 미국 워싱턴대학의 가트먼(John Gottman) 박사는 '하루 20분 동안 헬스클럽에서 뛰는 것보다 배우자와 좀 더 많은 대화를 나누는 쪽이 훨씬 좋다'라고 주장한다.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부부가 그렇지 않은.. 2017. 7. 12.
준비된 노후는 아름답다 - 믿을 수 있는 건 자신뿐 하루 중에서 사진작가들이 가장 좋아하는 시간은 아침 해뜨기 전의 여명과 저녁 해지기 전의 황혼이라고 한다. 이때는 태양이 대지를 비추는 각도가 비스듬하기 때문에 피사체의 윤곽이 뚜렷해지고, 또 빛이 확산되어 분위기가 부드럽게 바뀌기 때문이다. 특히 황혼은 어둠이 주는 강력한 대비로 찬란하고 장중한 광경을 연출해 보는 이들을 감탄하게 한다. 황혼은 보는 사람마다 다른 느낌을 갖게 만는다. '벌써 또 하루가 다 가고 어둠이 찾아왔구나'하고 한탄하는 사람도 있고, '힘든 하루가 끝나고 이제 집에서 편안하게 쉴 수 있겠구나'하고 안도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여러분이 바라보는 황혼은 어떤 황혼인가? 자식 보험은 효험이 떨어진 지 이미 오래되었다. 그럼 복지국가를 지향하는 정부에 노후를 의탁하면 어떨까? 급격한 .. 2017. 7. 11.
인생의 3대 바보와 3대 실패 인생의 3대 바보 요즘 결혼하는 신랑 신부는 대부분 맞벌이를 한다. 전체 가구의 1/3 가량이 맞벌이를 한다는 통계도 있다. 남자 혼자 벌어서는 평균 소득에 미치는 생활을 하기 힘들기 때문이기도 하고, 여자도 사회생활을 하면서 자기 계발의 욕구를 만족시키기 위해서이기도 하다. 그런데 아이를 낳으면 마땅히 맡길 만한 곳이 없다. 탁아 시설은 턱없이 부족한 형편인 데다가 마음도 놓이지 않는다. 그나마 평소에는 탁아소에라도 맡길 수 있지만 탁아소가 쉬는 주말에 근무해야 할 때는 정말 난감하다. 이럴 때 제일 만만하게 부탁할 수 있는 사람은 시부모나 친정 부모다. 주말에 노부부가 함께 놀러 갈 계획을 세웠는데 갑자기 일을 해야 한다면 아이를 맡기러 오는 자식들 때문에 모처럼의 약속을 취소하는 사람들을 '첫 번째.. 2017. 7. 10.
왕자와 공주가 된 아이들 란 드라마가 있었다. 1960년대의 가난과 사회적 혼돈의 힘든 세월 속에서 여섯 남매가 울고 부대끼며 성장하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였다. 중년이 된 부모는 아련하게 생각나는 그리운 옛 추억에 잠겼을 것이다. 그러나 요즘 세대는 어떤 생각을 했을까? 드라마를 보던 아이가 엄마에게 "엄마! 그때는 동네 아이들이 한집에 모두 모여 살았어?"하고 물어서 웃음바다가 되었다는 이야기도 있다. 아마 방학 캠프의 합숙소처럼 여러 집 아이들이 다 모여 사는 걸로 생각했던 모양이다. 요즘의 아이들이 보기에는 방학 때 캠프에 가서나 볼 수 있는 광경이었으니 의아하게 생각했을 법도 하다. 그때는 아이들이 많기도 했지만 왜 유독 육남매가 많았을까? 부모가 양손으로 잡을 수 있는 아이가 4명, 아버지 지게에 하나 태우고 어머니 등.. 2017. 7. 9.
'트리플 30' 인생 이제 우리는 오래 살게 되었다. 예전의 우리는 '더블(Double) 30', 즉 30년+20년의 인생을 살았다. 초반기의 30년은 부모의 보호 아래 자라고 교육받고 결혼해서 세상을 살아갈 준비를 했다. 그리고 후반부 30년은 자신이 부모에게 받았던 것처럼 아이를 낳고 기르고 가르치며 보냈다. 이것이 서로 바퀴처럼 맞물려 굴러가며 세상이 유지됐다. 그런데 지금은 후반부의 30년을 마치고도 남는 수명이 점점 늘어가고 있다. 매년 통계청에서 발표하는 생명표라는 것이 있다. 우리가 태어나서 얼마 동안이나 사는지를 확률적으로 나타내는 표다. 1960년 52.4세에 불과하던 우리의 평균수명은 2015년 84.7세로 늘어났다. 이러한 추세가 앞으로도 지속되리라고 보는 것이 일반적인 생각이다. 보건의학의 발달과 풍족한.. 2017. 7. 8.
노후문제 상황을 올바르게 인식하는 것에서부터 시작이다 일요일 아침 오늘도 평소와 같은 시간에 잠엣 깨었습니다. 비는 내리지 않고 습해서 충분히 잠을 자고 일어났지만 상쾌하지 않은 아침이네요. 일어나서 바로 샤워를 하고 오늘은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마시며 책을 읽었습니다. 오늘은 다른 것들에 생각이나 시선을 빼앗기지 않아서 영상앨범 산을 하기 전에 책을 충분히 읽을 수 있었습니다. 오늘은 꼭 이 책을 마무리하려고 합니다. 책을 읽다고 노후문제에 대한 인식을 어떻게 할 것인지에 대해 고민을 했습니다. 어떠한 상황에서라도 문제를 인식하는 것이 가장 선행이 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노후문제를 어떻게 인식해야 스스로 경각심을 가질 수 있을까라는 관점에서 책을 읽고 정리를 해 보았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노후계획을 수립할 때 가장 많이 느끼는 것은 절약하는 것만으로는 .. 2017. 7. 2.
가계부를 꾸준히 효과적으로 사용하는 방법 정말 잘 안 되는 것 중 하나입니다. 그동안 가계부와 적는 요령과 관련된 책도 한두 권 읽어 봤고 재테크와 관련된 책에 소개된 내용까지 합하면 제법 관련 내용을 접하고 또 앱을 통해서 엑셀을 이용해서 가계부를 작성해 보았지만 오랫동안 지속하지 못했습니다. 오늘 '돈 걱정 없는 노후 30년'이란 책을 읽다가 관련된 내용이 있어서 정리를 해 보았습니다. 가계부를 왜 기록해야 할까요? 저는 가계부를 지속적으로 기록하지 못했기 때문에 딱히 드릴 말씀은 없습니다. 그러나 경험자들의 말에 의하면 가계부의 장점을 다음과 같이 정리할 수 있습니다. ☞ 가계부를 사용하면 수입(월급)과 지출(물가)의 변화를 쉽게 파악할 수 있다. ☞ 매일 수지를 파악할 수 있어 짜임새 있는 소비를 할 수 있다. ☞ 무절제한 카드 사용을 .. 2017. 7. 1.
가계재산의 구조조정이란? 가계재산의 구조조정이란? 앞으로 모아야 할 목적자금을 생각하고 포기해야 할 부분을 포기할 줄 아는 용기를 갖는 것입니다. 가령, 할부로 구입한 고급 승용차를 계속 가지고 있을지를 결정해야 합니다. 또는 불필요한 소비재를 신용카드로 꼭 사야만 하는지를 결정해야 하는 겁니다. 그리고 카드 할부금 등 소비자 부채를 언제까지 모두 상환하겠다는 결심을 해야 합니다. 또한 자녀들 교육문제도 남들이 하는 대로 그냥 따라 하는 것이 아니라 주관을 가지고 당신의 가계재정에 맞는 교육비 지출을 계획해야 합니다. 물론 여기에는 객관적인 답이 있을 수 없어요. 모든 사람의 답이 다 다를 수 있습니다. 나의 나이에 따른 가족구성원의 나이 변화표를 만들자. 그리고 그 표에 따라 사용될 목적 자금을 나누어 생각을 해 보자. 40대.. 2017. 6.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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