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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ple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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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석 2조의 기쁨을 누리는 방법 지난해 읽은 책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책을 꼽으라고 한다면 저는 망설임 없이 '명견만리'라고 말할 것입니다. 이 책은 혼자만 읽기 너무 아까운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대한민국의 국민이라면 다가오는 미래를 대비하여 지혜로운 선택과 판단으로 더 지혜로운 삶을 위해 꼭 읽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 '명견만리'의 한 테마로 다룬 주제가 '착한 소비'였습니다. 세상의 발전과 반대로 세상은 점점 더 힘들어지고 있다고 느끼고 삶이 더 궁핍해진다고 느끼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특히나 셀러리맨들에게는 더 그렇게 느껴집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알뜰 소비를 하려 노력합니다. 일반 공산품 또는 소비재도 조금이라도 더 낮은 가격에 구매를 하기 위해서 최저가 사이트(에누리)를 통해서 물건을 구입하려 합니다. 때문에 어지간한 아이..
'심플 라이프'로 거듭나기 #08 8th. 눈에 띄지 않는 소소한 것들을 정리 우리 집의 비우기 작업은 5월 1주 차에도 계속되었습니다. 이제는 눈에 띄는 큰 물건들을 많이 정리가 된 것 같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비워야 할 것들이 많습니다. 문제는 더 나아가야 하는데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모르겠네요. 이럴 땐 외부의 도움을 받아야 합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미니멀 라이프를 앞서서 가고 있는 분을 만나서 도움을 받는 것인데... 아직 미니멀 라이프와 관련된 사람들을 만나지는 못했습니다. 조금 더 진행이 되었을 때는 오프라인에서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들 그리고 같은 행동을 하는 사람들을 만나서 생각을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으면 합니다. 이번에는 책의 도움을 받았습니다. 다시 한 권의 책을 더 읽었습니다. 다행히도 책은 나를 실망시키지 않았습..
'심플 라이프'로 거듭나기 #07 7th. 새로운 자극이 필요해 5월이 시작이 되었습니다. 3월 시작된 심플 라이프 활동이 정체된 느낌을 받고 있습니다. 이럴 때 필요한 것은 자극입니다. 어떻게 자극을 주어야 할까요? 첫 번째로 시도한 자극은 책입니다. 미니멀 라이프와 관련된 새로운 책을 선택해서 읽어 보려 합니다. 그래서 구입한 책이 바로 이 책 '날마다 미니멀 라이프'입니다. 두 번째로 시도한 자극은 내 방에 대한 정리입니다. 지금까지 아내와 수차례 정리를 수행했지만 내 방은 예외구역이었습니다. 딱히 이유도 없었지만 그냥 그렇게 생각을 했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내 방에 불필요하게 자리 잡고 있는 공간들을 줄여 보기로 했습니다. 우선은 서랍장 하나를 없애도 될 것 같아서 당장 행동에 들어갑니다. 내친김에 아이들 방 레이아웃도 바꿔 ..
'심플 라이프'로 거듭나기 #06 6th. 황금연휴기간 심플해지기 딱 좋다. 5월 황금연휴가 시작이 되었습니다. 나와는 거리가 먼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입니다. 나는 아니 우리는 이번 연휴기간에 모두 근무를 합니다. 5/1 ~ 6까지 쭉~ 근무를 합니다. 아내와 아이들에게 미안합니다. 이해를 해줘서 고맙습니다. 아내가 집에 있으면서 이번 기회에 조금 더 정리를 한다고 문자가 왔습니다. 집에 오면 조금 달라져 있을 거라고... 퇴근을 해서 집을 살펴보니 거실이 조금 달라져 있습니다. 내가 구입한 책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다 처분을 하고 책장을 절반으로 줄였습니다. 아내가 정리를 위해 빼놓은 물건들입니다. 거실에서 나온 것들은 주로 책입니다. 오래된 책입니다. 아내가 싱글 때 구입한 내셔널 지오그래피 시리즈이네요. 빈 책꽂이와 앙상한 가지만 남..
'심플 라이프'로 거듭나기 #05 5th. 버리는 것에도 비용을 지불하다 4월은 잔인한 달이다. 딱히 한 것도 없이 그냥 지나가 버렸다. 책 읽기도 그렇고 심플 라이프도 그렇다. 하나 더 있다. 드론도 추락을 경험하고 중국으로 돌려 보냈다. 그렇게 나에게 잔인했던 4월도 지나간다. 이제 5월을 새로운 마음으로 맞이할 필요가 있다. 일요일 아침이다. 다들 황금연휴를 맞이하여 여행을 떠나기도 한다지만... 나는 아니다. 우리는 아니다. 5/1, 3, 5 모두 정상 출근 한다. 바쁘다. 그래도 오늘만큼은 아내와의 약속을 지키려 한다. 5월이면 봄이 아니라 여름에 더 가깝기 때문이다. 봄이되면 베란다의 화분들을 정리하겠다고 아내에게 약속을 해 놓고 실행에 옮기지 못하고 있다. 오늘 정리할 대상은... 고민하지 않고 버리기로 했다. 스톨, 의자,..
'심플 라이프'로 거듭나기 #04 4th. 온 가족이 함께 동참하기 일요일 아침 아내와 큰 아이는 아직 잠들어 있다. 이제 깨어야 할 시간이 되었다. 어떻게 깨워야 기분 좋게 일어날 수 있을까? 우선 아침밥을 준비한다. 가장 만만한 김치볶음밥이다. 밥을 올려놓고 이번 주 정리하기로 한 것들을 버리려 한다. 우선 사용하나는 식기류들이다. 깨끗하고 선물이 가능한 것들은 아내가 교회 사람들에게 나눠 좋다고 한다. 버리는 것보다는 필요한 사람들에게 가서 재활용이 된다면 녀석들(버려지는 물건) 입장에서도 새 생명을 얻는 샘이니 더 좋을 것 같다. 그리고 아이들의 책들이다. 필요한 다른 이를 찾아서 줄까 했는데... 그냥 잘 묶어서 재활용하는 곳에 버리기로 했다. 필요한 사람이 있다면 찾아서 갈 터이고 또 이 녀석들은 재활용 종이로 재생되기 때문이..
'심플 라이프'로 거듭나기 #03 3rd. 버리는 것이 최선은 아니다 내게는 필요 없는 물건들이 타인에게는 유용하게 쓰일 수 있다. 정리를 하면서 기쁨을 공유하자. 무엇인가를 할 때 기쁘게 즐거운 마음으로 해야 오랫동안 지속할 수 있습니다. 그것이 일이라는 느낌이나 생각보다는 즐거움이 되고 재미를 느낄 수 있다면... 방법을 찾았습니다. 정리한 물품들을 버리려고 하니 비용이 듭니다. 그래서 혹 내게는 필요 없는 물건들이 타인에게는 유용하게 쓰일 수 있다는 생각하에 '네이버 중고나라' 카페를 이용해 보았습니다. 중고나라 : 네이버 카페국내 최대 회원수의 거래 마켓 중고나라 입니다. cafe.naver.com 이번에 중고나라를 이용해서 처리한 물품은 야뇨증 치료기입니다. 둘째 녀석의 야뇨증 치료를 위해 작년에 구입한 물건인데 이제는 더 이상..
'심플 라이프'로 거듭나기 #02 2nd. 매주 한가지씩 정리하자. '미니멀 라이프'로 거듭나기 2주 차입니다. 이번 주에도 우리 집의 '나도 단순하게 살기로 했다'의 프로젝트는 현재 진행형(... ing)입니다. 지난 주말에 이어서 다가오는 주말에 정리해야 할 불필요한 물건을 찾고 있습니다. 그 사이 재미난 에피소드도 하나 발생했습니다. 아내는 당일 모든 것을 다 정리하려는 입장이었고 저는 주간 단위로 정리할 물건을 정하고 하나씩 천천히 진행을 하려는 입장입니다. 참고는 저는 정리하고자 하는 물건이 있으면 일단 거실 한 곳에 장소를 정해 놓고 그곳으로 이동시킵니다. 일주일 동안 지나다니면서 생각 후 이 제품은 정말 앞으로도 사용할 일이 없다고 생각되면 주말에 즉각 처분을 하고 혹 사용할 가능성이 있다면 눈에 띄지 않는 별도의 수납장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