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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ple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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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청소하는 즐거움을 느껴 보세요. 미니멀 라이프를 시행 후 많은 것이 달라졌다. 이제 사용한 물건을 제자리에 두는 것은 온 가족이 습관화되어가고 있다. 자고 일어나서 이부자리는 바로 정리한다. 침대는 이부자리를 가지런히 정리하고 아이들 방과 내 작업실은 바닥에 이부자리를 깔아 두지 않는다. 이렇게 매일 실천을 생활화한 지 한 달이 되어간다. 그리고 주말에는 항상 청소기를 돌리고 물걸레질을 한다. 물론 주중에 아내가 하는 청소와 별개로 주말에는 내가 청소를 한다. 집이 깨끗해 지기는 쉽지가 않다. 그런데 한 번 깨끗하게 정리를 하고 더 이상 어리럽힘을 당할 게 없게 되면 이상하게 계속 청결한 상태를 유지하고 싶어 진다. 때문에 지저분한 곳이 깨긋해지는 것은 어렵지만 한 번 깨끗해지만 유지하기는 쉬워진다. 이번 주말에도 청소를 실시했다. 이..
미니멀 라이프 - 주말에는 비우기와 청소를 실시하는 날 후덥지근한 일요일 아침입니다. 일어나서 커피 한잔을 하고 블로그 포스팅을 하고 영상앨범 산을 보고 아침을 먹고 오늘도 미니멀 라이프를 실시합니다. 아내가 결국은 테디베어를 버리려고 꺼내어 놓았네요. 10년을 넘게 우리와 함께한 녀석입니다. 아내의 절친한 동생으로부터 결혼 선물로 받은 것이라 그 의미 때문에 버리지 못하고 지난 대정리 기간도 무사히 넘어갔던 녀석들입니다. 아내도 마지막으로 읽고 있는 프랜신 제이의 '단순함의 즐거움'에 영향을 받았나 봅니다. 저도 이 책을 통해 마지막으로 고민하고 있던 녀석들을 방출을 시키고 지금까지 책상이나 바닥에 물건을 두지 않기를 계속 지켜오고 있습니다. 아이들도 책상이나 바닥에 물건을 두지 않고 물건을 항상 제자리에 두는 행동이 익숙해지는 것 같습니다. 대정리 기간과..
오늘도 미니멀 라이프, 이제는 실천이다. 미니멀 라이프 이제는 이론이 아닌 실천입니다. 이제 미니멀 라이프와 관련된 이론적인 부분은 충분히 학습을 했습니다. 프래신 제이의 책으로 미니멀 라이프와 관련된 개념과 실천 방법에 대한 부분은 정립이 되었습니다. 지금부터는 작은 것에서부터 시작해서 하나씩 실천해 나가는 것이 필요합니다. 오늘은 어제 책에서 읽은 내용 중에서 '바닥 곧 평탄한 곳은 물건을 보관하는 곳이 아니다'를 실천하고자 합니다. 오늘부터는 가능하면 잠은 침대에서 자려고 합니다. 항상 아내가 먼저 잠들고 저는 제 작업실에서 책을 읽거나 다른 일을 보다가 이부자리를 깔고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깨어나서는 베개와 이불 정도만 치웠는데 오늘부터는 방바닥에 아무것도 두지 않겠습니다. 바로 실천에 들어갑니다. 방이 훨씬 더 넓어 보입니다. 이렇게 ..
미니멀 라이프 실천 후 달라진 것들... 일요일이다. 오늘은 외출을 하지 않고 집에서 하루를 온전히 보내고 있는 중이다. 오늘은 사람을 만나는 약속이 있지 않아서 밖으로 나가지 않아도 되었다. 중간에 고민도 했다. 아이들이 문제다. 아니 아이들과 함께 지내는 것에 익숙지 못한 내가 문제다. 극복해야 하는 과정이다. 아니 숙제다. 이런 시간들이 나에게는 필요하다. 지금은 오후 5시를 향하고 있다. 침대에 엎드려 전자책으로 프랜신 제이의 '단순함의 즐거움'을 마저 읽고 있다. 이 책은 지금까지 내가 읽었던 미니멀 라이프와 관련된 책들을 총 정리한 것 같아서 좋다. 책을 읽다 보니 책에 있는 내용들 중 대부분은 이미 행동으로 옮기로 있는 것들이다. 그래서 기분이 더 좋다. 이제는 이 생활을 즐길 줄 아는 지혜가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잠시 책 읽는 것..
단순하게 사는 것을 즐겨라 단순하게 살기로 결심하고 비우는 삶을 실천으로 옮긴 지 3개월이 지났다. 그동안은 너무 비우기에만 치중했던 것 같다. 아직도 집안 곳곳을 돌아다니면서 더 비울 것은 없는지 찾아다니고 있다. 프랜신 제이의 '단순함의 즐거움'을 읽고 있는 중이다. 미니멀 라이프와 관련된 책을 충분히 읽었다고 생각했지만 이 책은 꼭 읽고 싶었다. 아마 당분간 미니멀 라이프라는 카테고리에서 책을 선택하는 일은 없을 것 같다. 이제는 비우는 것에 집중할 것이 아니라 비우고 정리된 것을 즐기는 삶을 살아 보려 한다. 분명 비우기를 시작하기 전과 현재의 우리 집은 많이 달라졌다. 이렇게 변화를 통해서 즐길 수 없다면 비우기를 시행한 것이 무슨 의미가 있겠는가? 비우기를 통한 단순하게 살기를 시작하기 전에는 평평한 곳에는 항상 무엇인..
'심플 라이프' - 집의 본연의 역할을 깨닫게 하다 집의 역할에 대해 생각을 해 보셨나요? 현대인들에게 집은 어떤 모습일까요? 월요일 아침 일어나서 지난 주말 심플 라이프와 관련해서 무엇을 했나를 생각해 보았습니다. 우리 집이 단순하게 살기로 결심하고 비우기를 시작한 지 2개월이 되었습니다. 이제 조금씩 비우고 정리하는 것이 습관화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갖고 싶다는 욕심을 버리고 불필요한 물건을 구입해서 빈 공간을 쓸데없이 채우려는 생각을 지우는 연습을 해야 합니다. 현재의 비워진 모습을 즐기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그런 생각에서 집의 역할에 대해서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져 보았습니다. 집은 어떤 곳일까요? '집' 하면 저는 '보금자리'라는 단어가 제일 먼저 떠 올랐습니다. '보금자리'라는 단어가 집으로 대표되는 단어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왜냐면 집을 구입..
'심플 라이프'로 거듭나기 #10 10th. 심플라이프를 실행 후 가장 기쁨을 느낀 하루 거실이 깔끔하게 정리가 되었습니다. 거실에 있던 책꽂이와 책을 정리를 했습니다. 심플라이프를 실행하면서 가장 보람을 느끼는 하루입니다. 심플라이프를 시작한 지 약 2개월이 지났습니다. 지금까지 비우기와 정리하기를 계속해왔지만 이렇게 눈에 띄게 달라진 것을 느낀 것은 오늘이 최고인 것 같네요. 내 작업실에 있던 책꽂이와 거실에 있던 책꽂이를 합해서 안방과 침실방 사이의 죽어 있던 공간으로 책꽂이를 모았습니다. 남는 책꽂이는 과감하게 버렸습니다. 그리고 다시 읽지 않을 것 같은 책도 일부를 정리를 했습니다. 앞으로 가능하면 전자책 위주로 구입을 하고 책은 저 책꽂이의 최대 수용량을 넘기지 않도록 관리하는 것으로 기준을 세웠습니다. 안방에 있던 좌식 책상..
'심플 라이프'로 거듭나기 #09 9th. 가장 힘들다고 생각했던 내 작업실의 정리에 들어가다 심플 라이프를 위한 비우기는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제는 눈에 띄는 큰 물건들은 정리가 되어서 정리를 해도 잘 표시가 나질 않는 것 같습니다. 우리 집에서 가장 정리가 필요한 부분은 나의 작업실입니다. 제가 봐도 좀 복잡하긴 합니다. 참 위의 사진은 정리가 된 사진입니다. 이번 정리의 목적은 방의 공간을 조금 더 넓게 쓰는 데 있습니다. 방에 있던 책장을 제거했습니다. 아내의 요청에 따라 식기건조기를 없앴습니다. 처음에는 잘 사용하는 것 같았지만 이후로는 건조기의 기능은 거의 사용하지 않고 설거지 후 그릇을 보관하기 위해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식기를 줄이고 나니 싱크대의 수납장으로도 충분해서 건조대를 비워냈습니다. 책장을 비워내기 전의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