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티스토리 블로그를 통해 구글 애드센스 광고는 노출하기 시작한 지 열흘 정도 지났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아는 것보다 모르는 것이 많습니다. 다행히 구글에서 나의 포스팅이 늘어나고 방문자도 늘어나면서 메일링을 통해서 한 가지씩 팁을 제공해주고 있어 이를 통해 정보를 얻고 있습니다. 그런데 가끔 포스팅 후 글을 디스플레이를 확인을 하려 내 블로그에 접속을 했을 때 한글로 된 광고가 아닌 영어나 일본어 등의 광고가 노출되는 것을 보았습니다. 내 블로그는 한글로 기록되어 있는데 한글이 아닌 다른 언어로 된 광고가 노출이 되었을 때 접속자가 어떻게 생각할까요? 이왕이면 노출보다 클릭을 통해 수익률이 조금이라도 더 높아져야 하는데 내국인이 영어나 일본어로 된 광고에 관심을 가지고 클릭을 할 가능성이 얼마나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