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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nalects of Confucius56

오늘의 논어 한 구절 - 제 1편 학이(學而) 1절 일요일 아침입니다. 새벽에 약간의 비가 내렸는지 멀리 와룡산 중턱에는 운무가 산 능선을 오르고 있고 가까이 이름 모를 새들이 지저 기고 있습니다. 오늘은 일어나서 논어 제 3편 팔일(八佾)을 읽었습니다. 이 편은 잘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평소 들었거나 잘 알고 있는 내용도 없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먼저 읽었던 제 1편 학이(學而)를 읽다가 강한 느낌을 받은 구절을 소개하렵니다. 子曰, 자왈,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The Master said, 學而時習之, 不亦說呼. 학이시습지, 불역열호. 배우고 때때로 익히면 또한 기쁘지 아니한가? Is it not pleasant to learn with a constant perseverance and application? 有朋自遠方來, 不亦樂呼. 유붕자원방래, 불.. 2017. 6. 11.
논어(論語, The Analects of Confucius)를 읽다 논어를 읽기 시작했습니다. 너무도 오래 걸렸습니다. 이제 나는 아침에 일어나서 가장 중요한 장소에서 중요한 일을 볼 때마다 1편씩 읽고 있습니다. 어제는 학이(學而) 편을 읽고 오늘은 위정(爲政) 편을 읽었습니다. 이 책을 시작하기 전에는 생활과 동떨어져 있는 고리타분한 책 정도로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책의 두께나 한자 때문에 부담스러워했습니다. 겨우 1편과, 2편을 읽고 나의 생각은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이 책은 '평생에 걸쳐 반복해서 읽어야 하는 책'이라는 말에 공감을 합니다. 어제 이 책을 읽으면서 옮긴이인 김형찬 교수는 어림잡아 백 번 정도는 읽었다고 했는데 어떻게 한 책을 백 번이나 읽을 수 있을까?라고 생각을 했는데 이 책은 그렇게 읽어야 하는 책이 맞는 거 같습니다. 오늘 책을 읽다가 '이.. 2017. 6.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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