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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Life/Weekend geta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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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레일파크 여행 후기 지난 일요일 시골 어머니댁에서 아침을 먹고 어머니를 모시고 하동레일파크로 향했습니다. 이곳은 하동군 북천면입니다. 시골 어머니댁이 있는 진교에서 차로 약 15분 정도 소요되는 거리라 부담 없이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계획된 일정은 이곳에서 레일바이크를 타고 점심 때는 전도로 이동해서 하동 솔잎 한우에서 점심을 먹는 것을 계획을 세우고 북천으로 향했습니다. 내비게이션에서 '하동레일바이크'로 검색하면 이곳으로 안내를 해 줍니다. 이곳은 원래 북천역이 있는 곳입니다. 진주에서 하동구간의 철길이 복선화 공사로 새롭게 철길을 내면서 구 역사와 철길을 이용해서 레일바이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도착해서 아래 기차의 왼편에 보이는 주차장에 차를 주차시키고 구 역사로 향했습니다. 이곳이 구 북천역입니다. 역사에서..
온 가족 사천 와룡산 가을 첫 산행 기록 2017년 9월 첫 번째 맞이한 일요일 아침 일요일 새벽이 되어서 잠이 들었지만 어김없이 6시가 되기 전에 잠에서 깨었습니다. 오늘은 온 가족 산행이 계획되어 있습니다. 때문에 다른 가족들도 일찍 깨우려 했는데 둘째 녀석이 깨우기도 전에 일어나고 큰 아이는 일어나더니 안방 침대로 옮겨서 다시 잠을 자고 있네요. 조금 일찍 나서기 위해 일요일 아침은 제가 준비합니다. 메뉴는 구운 김에 갖 지은 밥입니다. 압력밥솥에 갖 지은 밥은 김에 돌돌 말아서 먹어도 아침 식사가 됩니다. 밥 짓는 소리에 아내도 잠에서 깨우 식구들은 가볍게 아침을 해결하고 8시쯤 와룡산 산행을 위해 집을 나섰습니다. 오늘은 남양동 군부대를 지나 도암재로부터 새섬봉으로 오르는 구간입니다. 이 구간은 돌 구간과 암벽으로 조성된 낭떠러지 구간..
통영 당일코스 가족여행(루지, 서호시장, 강구안, 동피랑) with 소니 액션캠 FDR-X3000 오래간만에 온 가족이 당일코스로 가족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오늘의 목적지는 통영입니다. 알쓸신잡의 영향으로 통영이 관광하고 싶은 명소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우리 가족이 통영을 여행하는 것은 미륵산에 케이블카가 생기고 나서 어머니를 모시고 다녀온 이후로 처음인 것 같네요. 이번 통영의 방문의 목적도 스카이라인 루지 때문입니다. 친구가 루지 어떠냐고 물어보기 전에 저는 통영에 루지가 있다는 사실 조차 몰랐습니다. 가까운데 살면서 애들 데리고 다녀오지 않았냐고 자신은 여름휴가 기간에 아이들 데리고 통영에 다녀올 생각이라며 나에게 물어보아서 저도 검색을 해 보았습니다. 딱 봐도 아이들이 좋아할 것 같았습니다. 휴가 기간에는 다른 일정이 있어서 아이들에게 방학 끝나기 전에 한 번 가자고 약속을 했는데 쇠뿔도 단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