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디북스 (42) 썸네일형 리스트형 리디북스 11월 십오야 쿠폰 이벤트를 놓치지 마세요 오늘은 기다렸던 날입니다. 제가 책을 구입하는 날입니다. 리디북스에서 십오야 쿠폰을 발행하는 날은 제가 책을 구입하는 날입니다. 바로 오늘이 그날 2017년 11월 십오야 쿠폰 이벤트가 시작되는 날입니다. 리디북스에서는 하루 전인 13일부터 리디북스 십오야 쿠폰 이벤트를 공지합니다. 십오야 쿠폰 발급은 통상적으로 14일 오후 6시에 발급이 됩니다. 발급된 쿠폰은 발급 시점부터 21일까지 사용할 수 있습니다. 리디북스의 이벤트 중에서 가장 큰 이벤트입니다. 포인트 상품권이 무려 16장으로 최대 4만 포인트의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불행하게도 저의 독서량이 아직 십오야 쿠폰을 다 소진할 만큼 많지가 않고 리디북스에서 자동충전 이벤트 등 다른 이벤트도 많아서 항상 십오야 쿠폰은 남습니다. 오늘 쿠폰이 발급.. 리디북스 포인트백 이벤트를 이용하여 무료로 도서 구입하기 제가 리디북스를 좋아하는 이유는 많습니다. 지금까지 리디북스의 활용 방법을 꾸준히 글로 올리고 있습니다. 오늘은 포인트백 이벤트를 활용하여 무료로 책을 구입하는 방법입니다. 오늘 리디북스에 접속하니 공지에 포인트백 이벤트가 보입니다. 리디북스에 자주 접속하면 이런 행운을 놓치지 않고 잡을 수 있습니다. 먼저 포인트백 이벤트란 특정한 책 또는 시리즈에 대해 대여하는 비용을 100% 포인트로 환급해 주는 제도입니다. 때문에 이 제도를 잘 활용하면 이벤트 대상의 책을 무료로 구입할 수 있습니다. 저는 이 제도를 세 번째 이용을 했습니다. 첫 번째는 2016년 8월 에드거 앨런 포 소설 전집 세트 5권에 대한 10년 대여이고, 두 번째는 2016년 12월 펭귄 클래식 100권 세트 10년 대여입니다. 그리고 이.. 11월 두 번째 구입한 책 - 일단 오늘은 나한테 잘합시다 독서의 계절 가을이 지나가고 겨울이 시작되었습니다. 몰랐는데 어제가 입동이었다고 하네요. 계절이 바뀌는 것도 모르고 지내는 나와 같은 이들을 위해 입동을 알리려고 중부지방에는 첫눈이 내린 모양입니다. 그나저나 책을 읽어야 하는데 요즘 통 책을 읽지 못하고 있습니다. 매번 책을 읽지 못한다는 같은 소리만 되풀이하고 있습니다. 요즘은 퇴근 후 씻고 침대에 누워서 저주파 자극기로 물리치료받는 것을 가장 먼저 합니다. 시작하면 15분 정도 물리치료를 받는데 그대로 누워서 잠들어 버리는 경우가 많네요. 책 읽기는 못하더라도 책 구입은 합니다. 이번에 구입한 책은 '일단 오늘은 나한테 잘합시다'입니다. 선택한 이유는 그냥 제목에 끌렸습니다. 어쩌면 구실을 만들기 위함입니다. 요즘 책을 읽지 못하기에 스스로 책망하고.. 2017년 11월 또 한 권의 책을 구입하다 - 직장인이여 회계하라 벌써 11월이 시작이 되었습니다. 가을은 독서의 계절이라고 합니다. 이 좋은 계절 책을 제대로 읽지도 못했는데 벌서 겨울이 시작되었습니다. 읽고 싶은 책은 넘쳐 납니다. 문제는 책을 읽고자 하는 의지가 부족하네요. 이번에는 허리를 다친 것을 핑계로 책을 읽지 못하고 있습니다. 목표를 설정하고 달성하는 과정에서 느끼는 희열. 그 즐거움을 느끼지 못한 지 꽤 오래되었습니다. 그래도 책은 구입을 합니다. 그래야 합니다. 언젠가는 다시 책을 즐거운 마음으로 읽을 날이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2017년 11월 처음으로 구입한 책은 '회계'와 관련된 책입니다. 제목은 '직장인이여 회계하라'입니다. 나에게 꼭 필요한 책입니다. 직장 생활을 하면서 꼭 필요한 기본 지식은 다양합니다. 그중에서 부서와 업무를 가리지.. '내 문장이 그렇게 이상한가요?' - 또 한 권의 책을 서재로 들여 놓다 살면서 자신의 인생에 대한 꿈을 꾸시나요? 꿈은 학교 다닐 때나 꾸는 게 아닐까? 혹시 그런 생각을 하고 계신가요? 꿈을 크게 가지는 것도 중요하지만 작은 꿈을 때와 상황에 따라 꾸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올해 들어서 예전에 갖지 않았던 새로운 꿈을 가진 게 있습니다. 그것은 뭔가 나도 내가 잘하는 것을 찾아서 그 분야에 내 이름으로 책을 한 권 집필하는 것입니다. 뭐 집필이라고 거창하게 얘기하기보다는 그냥 평소에 블로그나 다음의 브런치에 취미 생활에 대해 정리한 내용들을 모아서 내 이름으로 된 책을 내고 싶다는 꿈을 가져 보았습니다. 1인 미디어 시대가 도래가 되어 기술적으로 책을 내기 위한 진입 장벽은 낮아졌으나 개인이 책을 낸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무엇보다 글쓰기에 최소한의 능력은 있어.. 10월 2차 구입도서 목록 가을은 독서의 계절이라고 하는데 저는 거꾸로 보내고 있네요. 정작 독서의 계절인 가을을 맞이해서 거의 책을 읽지 못하고 있습니다. 나의 독서에 가장 큰 걸림돌인 TV도 없애고 TV 셋톱박스도 없앴는데 독서량은 늘지 않고 줄었습니다. 무엇이 원인일까요? 최근에 읽고 있는 책에서 흥미를 느끼지 못하는 것일까요? 그것도 아닌 것 같은데 그럼 무엇이 원인일까요? 참고로 지금 읽고 있는 책은 김권수 저자의 '내 삶의 주인으로 산다는 것'을 읽고 있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공감하는 부분도 많고 나중을 위해 노트를 달거나 밑줄을 그으가면서 읽고 있습니다. 이 책은 그동안 내가 다른 책 또는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혁신 교육에서 얘기 들었던 사고나 생각의 전환 또는 동기부여를 위해 인용되었던 구절을 모아 놓은 듯한 느.. 2017년 10월 구입 도서 목록 오늘은 10/9(월) 한글날입니다. 나의 추석 연휴는 어제로 끝이 나고 오늘부터 일상으로 복귀하였습니다. 직장 생활을 시작한 이후로 가장 길게 보낸 연휴가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여유를 가지고 삶을 살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그런 이유 때문인지 요즘 읽는 책은 '삶과 죽음'을 주제로 한 책이 많습니다. 최근에 읽은 책도 아툴 가완디의 '어떻게 죽을 것인가', 유시민 작가의 '어떻게 살 것인가', 김권수의 '내 삶의 주인으로 산다는 것' 등과 같은 책입니다. 그런데 아직 모르겠네요. 어떻게 사는 것이 바람직한 것인지? 또 내 삶의 주인으로 산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 정확하게 모르겠어요. 책을 읽으면서 분명 내가 내 삶의 주인이 아니라 주변과 세상에 맞춰서 살고 있다는 느낌을 받고 있는데, 그렇다고 지.. 투데이알림장, 경상남도교육청 통합도서관 앱을 이용하여 사천도서관에서 도서 대여하기 지금 우리는 정말 편리해진 세상을 살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더 새로운 것과 혁신적인 것을 바라고 있지만 현시점에 서비스되는 많은 것들 중 과연 우리는 얼마나 활용을 하면서 살고 있을까요? 오늘은 그 다양한 서비스 중 하나인 '투데이알림장' 앱과 경상남도교육청 통합도서관 앱을 이용하여 쉽게 도서를 대여하는 방법을 살펴보겠습니다. 오늘은 일이 있어서 조금 일찍 퇴근을 했습니다. 차량 수리를 위한 부품도 구입하고, 이발도 해야 합니다. 퇴근하면서 아내에게 전화를 걸었는데 아내가 휴대폰으로 아이들 알림장을 조회하니 직업과 관련된 책이 필요하다며 도서관에 들러서 도서를 빌려 오라고 합니다. 우선 사천도서관으로 향했습니다. 도서관에 도착해서 주차공간을 기다리는 동안 차에서 휴대폰으로 아이들 알림장 내용을 조회해 보.. 이전 1 2 3 4 5 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