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유럽의 화약고1 #0296 - 사진으로 떠나는 세계여행, (6) 발칸 반도 2019년 책 100권 읽기 마흔네 번째 책입니다 책은 정보를 전달하는 도구이다. 때문에 많은 정보를 담아서 독자들에게 전달하려고 한다. 그것이 책을 쓰는 목적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책은 다르다. 많은 것을 담고 있지 많다. 그냥 작가가 여행을 하면서 담은 그 지역의 사진과 그 사진에 대한 간략한 설명 몇 줄이 전부다. 책의 목적을 놓고 본다는 좋은 책은 아니다. 과연 그럴까? 이 책을 읽으며 책에 대한 생각이 조금 바뀌게 되었다. 사실 이 책을 읽기 전에는 발칸 반도라는 명칭은 알고 있었지만 지도상에서 정확하게 어디에 위치하고 있으며 발칸 반도에 자리 잡고 있는 나라들은 어떤 나라들이 있을까? 잘 몰랐습니다. 이럴 땐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요? 바로 검색입니다. 이 책이 궁금증을 유발했습니다. 그.. 2019. 7. 1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