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인쿠폰 4

십오야 쿠폰 사용 방법 - 십오야 쿠폰 공지 확인 방법

다시 책 읽기를 시작합니다. 그렇다고 책 읽는 것을 완전히 멈췄던 것은 아닙니다. 예전만큼 집중해서 책을 읽지 못했습니다. 당연히 책을 구입하는 것도 중단이 되었습니다. 오래간만에 리디북스 웹사이트에 접속을 했습니다. 이제는 아이디와 비밀번호도 가물가물합니다. 15일에 맞춰서 카트에 담겨 있던 책을 구입하려고 했습니다. 리디북스에서 책을 구입할 때는 십오야 쿠폰을 활용해야 합니다. 꽤나 높은 할인을 제공하기 때문입니다. 이달에도 주말에 때를 놓치고 며칠이 지나고서야 리디북스에서 십오야 쿠폰을 찾았습니다. 그러나 쿠폰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예전에는 매월 15일을 전후로 로그인 후 공지 화면에 십오야 쿠폰에 대한 링크를 걸어 주었는데 링크가 보이지 않습니다. 예전처럼 십오야 쿠폰의 링크를 웹사이트의 시작화면..

리디북스 2019.06.26

2018년 10월 십오야 쿠폰 발행일에 맞춰 도서를 구입하다

오늘이 그날이다. 15일은 내게 있어 두 가지의 중요한 사건이 있는 날이다. 두 가지의 중요한 사건이 뭘까? 남들에게는 중요하지 않을 수 있지만 나에게는 중요한 이벤트다. 그중 첫 번째는 월급이다. 매월 15일에 월급이 입금된다. 예전처럼 현금으로 받는 급여도 아니고, 입금되고 아내의 통장으로 이체되는 월급이지만 그래도 기쁘다. 직장 생활을 하면서 스트레스로 인해 회사를 그만두고 싶은 생각은 수시로 들지만 그때마다 나를 붙잡아 두는 것은 바로 이 월급이다. 이날만큼은 빈손으로 퇴근하지 않는다. 두 번째는 십오야 쿠폰 발행이다. 나는 매월 정기적으로 도서를 구입한다. 책 읽는 습관이 전자책으로 바뀌면서 책을 구입하는 날짜도 확정이 되었다. 리디북스에서 할인 쿠폰이 발행되는 15일이다. 이날 십오야 쿠폰이 ..

리디북스 2018.10.16

7월 리디북스 도서 구매 목록

요즘은 사천 도서관에서 책을 대여해서 읽는다. 전자책이 아닌 종이책을 대여해서 읽고 있다. 소설을 많이 읽고 있다. 지금까지 소설은 거의 읽지 않아서 지금부터는 소설을 읽고 있다. 살면서 소설이 내 삶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고 생각하지 않았다. 때문에 자기계발서나 기술서 위주로 책을 읽었다. 그런 생각을 가진 내가 소설을 읽고 있다. 나의 생각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이다. 아이들에게 편식을 하지 말라고 가르치면서 정작 나의 독서가 편식이었다는 것을 알았다. 독서의 편식이 나쁘다는 것을 채사장의 '열한 계단'을 통해 알게 되었다. 때문에 최근에는 다양한 책을 읽으려 노력한다. 6월이 지나고 7월이 시작되었다. 벌써 7월도 중반을 넘어서고 있다. 요즘은 도서관에서 책을 대출해서 읽다 보니 책 구입하..

리디북스 2018.07.17

2018년 4월 리디북스에서 십오야 쿠본 할인을 적용하여 도서를 구입하다

'꽃 피는 봄이 오면...' 하고 싶은 것도 많고, 뭘 해도 좋은 시즌이 시작이 되었습니다. '윤승희'라는 가수의 '제비처럼'이라는 노래에서도 '꽃 피는 봄이 오면은 언급이 되었고, 가수 BMK의 노래 제목에도 '꽃 피는 봄이 오면'이 있고, 같은 제목으로 영화도 있고, 드라마도 있습니다. 꽃 피는 봄이 이렇게 회자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상징적인 의미는 배제를 하더라도 꽃 피는 봄이 오는 시절은 뭘 해도 좋기 때문이 아닐까요? 이 좋은 시절에 독서량을 늘려야 하는데 밖으로 꽃구경과 나들이를 다니느라 책을 많이 읽지 못하고 있습니다. 오늘까지 4월 중에는 5권의 책을 읽었습니다. 비록 책 읽기는 더디게 진행이 되더라도 매월 정기적으로 책을 구매하는 것은 멈추지 않습니다. 이유는 지금까지 계속해서 언급이 ..

리디북스 2018.0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