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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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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38 - 공명의 시간을 담다, 구본창시간을 수집하는 사진가 2019년 책 100권 읽기 여든여섯 번째 책입니다 사진을 본격적으로 배워 보겠다고 마음을 먹고 다양한 정보를 얻기 위해 사진과 관련된 책과 잡지를 읽었다. 멋도 모르고 사진예술이라는 잡지를 읽었는데 어려웠다. 내가 읽을 수준이 아니라고 생각했다. 아마 그때 그 잡지에서 구본창이라는 이름을 자주 접했던 것 같다. 그래서 그의 이미지는 내게 어려운 사진을 찍는 작가로 남아 있다. 이후 도서관에서 사진과 관련된 책을 읽으면서 구본창이라는 이름을 다시 만나게 되었지만 내가 피했다. 아직 내가 만날 수 있는 사람이 아니라고 생각했다. 이후로 제법 시간이 흘렀다. 지금까지 내가 읽은 사진과 관련된 책도 백 권을 넘어서고 있다. 지금은 내 수준에 맞는 DCM이라는 잡지를 정기구독하고 있다. 그의 이름은 잡지와 다른..
#0335 - 곽윤섭 기자기 제안하는 나만의 사진 찍기, 이제는 테마다 2019년 책 100권 읽기 여든세 번째 책입니다 사진을 공부하면서 이 분야의 전문가라고 자칭하는 사람들 중에 소위 말하는 꼰대가 대부분이고 진자 전문가로 인정할만한 사람들은 만나기 힘들다. 최근 내가 진짜 전문가로 인정하는 사람 중에 사진학 개론의 김경만 감독과 김홍희 작가의 유튜브 채널이 있다. 지금까지 사진과 관련된 다양한 책을 읽었지만 포트폴리오에 대해 생각해 본 적이 없었다. 그러나 그들의 유튜브를 보면서 클리셰를 알았고, 포트폴리오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다. 아직은 내 사진에 나만의 색은 없다. 특별한 뭔가를 찍고 싶다고 정해진 것도 없다. 그러나 언젠가 나도 그런 작업을 하고 싶다. 사진을 취미로 시작하면서 사진을 보고, 사진과 관련된 책을 읽고, 서양미술사에 대해 알아보는 것도 다 나중을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