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준스시1 삼천포 일식집 '준스시' 이용후기 지난 주말 아내와 삼천포 준스시에서 점심특선 초밥을 먹었습니다. 맛집으로 등록할 수준은 아니고 적당히 먹을만한 수준이라 생각합니다. 아내가 초밥을 좋아해서 가끔 초밥을 사 먹습니다. 사천읍에는 딱히 맘에 드는 초밥집이 없고 지인들 통해서 추천을 받은 집이 없어서 진주 호탄동에 있는 '우마이'라는 초밥집을 이용합니다. 우마이는 꽤나 유명합니다. 특히나 도톰한 생선살이 일품이죠. 아내가 초밥을 먹고 싶다고 말하면 전화로 초밥 도시락을 주문하고 퇴근 시간에 들러서 찾아옵니다. 우마이의 초밥 도시락은 원래 10 pcs 기준으로 15,000원을 했는데 지금은 가격이 올라 20,000원을 합니다. 다른 곳과 같은 수준이죠. 그래도 우마이를 고집합니다. 주말 진주까지 외출하기 귀찮아서 삼천포에 초밥집 추천을 요청했습.. 2019. 3. 1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