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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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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포대교공원 - 음악분수 시간은 참 빠르게 흘러간다. 어느새 봄에서 여름의 문턱에 접어들었다.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누렇게 익은 밀과 보리가 들판을 채우고 있었는데 어느덧 보리를 대신에서 벼가 자라고 있다. 겨울이 지나고 봄이 올 때 그랬듯 곳 봄은 잊히고 여름의 절정이 다가와 있을 것이다. 벌써 여름을 생각하니 올해 여름은 어떻게 보내야 할까 걱정이다. 개인적으로는 겨울보다는 여름을 좋아한다. 어려서부터 어머니로부터 없는 자들에게는 겨울보다는 여름이 더 나기 좋다는 말을 듣곤 했다. 어쩌면 어머니의 말 때문인지 모른다. 땀으로 인한 끈적거림이 싫다. 모기도 싫다. 그럼에도 좋은 것은 샤워 후 느끼는 시원한 느낌이다. 차가운 물을 몸에 끼얹을 때 그 느낌이 좋다. 생각해보니 어려서부터 그랬다. 시골에서 자라서 동네 계곡에서 ..
삼천포대교공원 음악분수 - 한여름밤의 무더위를 날려 보낼 시원함 ♥ Final Cut Pro X를 이용한 열 번째 영상편집 ☞ 일시 : 2017-07-16, Sunday ☞ 장소 : 경남 사천시 대방동 ☞ 장비 : DJI Phantom 4 Pro ☞ 비행 : 20회차 ☞ 영상 : 1920 * 1080 Full HD, 60 FPS, 4분 05초 ☞ 편집 : iPhoto, Final Cut Pro X Version 10.3.4 ☞ 회수 : 10회차 삼천포대교공원의 음악분수가 시작이 되었습니다. 7월 하순으로 접어들면서 불청객 열대야가 찾아왔습니다. 밤의 열기를 시원하게 날려 보낼 수 있는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저는 삼천포대교공원 음악분수를 찾습니다. 즐거운 음악에 따라 쏟아 내는 시원한 물줄기가 주변의 열기를 쏵 걷어 갑니다. 때문에 시원함을 느끼는 것은 기본이고 즐거..
열대야 더위를 씻어 내는 우리집만의 방법 어제는 올해 들어 열대야를 느낀 밤입니다. 퇴근하고 샤워를 했건만 이내 몸이 뜨거워지네요. 또 샤워를 하기는 그렇고 시원한 에어컨 바람으로 몸의 열기는 식힐 수 있지만 속의 열을 어떻게 식히죠. 우리 가족은 팥빙수를 좋아합니다. 때문에 여름에 설빙에 자주 갑니다. 그런데 늦은 시간에 읍내까지 팥빙수를 먹으러 일부러 발걸음 하기도 그래서 쉽게 먹을 수 있는 팥빙수로 더위를 달랩니다. 얼마 전 마트에 갔다가 빙과류 코너에 판매하는 팥빙수를 보았는데 연유 또는 우유랑 섞어 먹으니 나름 먹을 만하더군요. 그래서 냉동실에 팥빙수를 가득 채웠습니다. 자매품으로 딸기빙수도 있고 망고빙수도 있어서 좋아요. 오늘은 딸기빙수입니다. 바로 이 녀석입니다. 컵이 제법 큽니다. 사진을 위에서 찍어서 크기를 가늠하기 어렵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