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오야 15

십오야 쿠폰 사용 방법 - 십오야 쿠폰 공지 확인 방법

다시 책 읽기를 시작합니다. 그렇다고 책 읽는 것을 완전히 멈췄던 것은 아닙니다. 예전만큼 집중해서 책을 읽지 못했습니다. 당연히 책을 구입하는 것도 중단이 되었습니다. 오래간만에 리디북스 웹사이트에 접속을 했습니다. 이제는 아이디와 비밀번호도 가물가물합니다. 15일에 맞춰서 카트에 담겨 있던 책을 구입하려고 했습니다. 리디북스에서 책을 구입할 때는 십오야 쿠폰을 활용해야 합니다. 꽤나 높은 할인을 제공하기 때문입니다. 이달에도 주말에 때를 놓치고 며칠이 지나고서야 리디북스에서 십오야 쿠폰을 찾았습니다. 그러나 쿠폰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예전에는 매월 15일을 전후로 로그인 후 공지 화면에 십오야 쿠폰에 대한 링크를 걸어 주었는데 링크가 보이지 않습니다. 예전처럼 십오야 쿠폰의 링크를 웹사이트의 시작화면..

리디북스 2019.06.26

2019년 2월 리디북서 구입 도서목록

책 읽는 속도가 주춤하다. 앞날에 대해 생각할 것도 많고, 고민도 많고, 행동으로 옮겨야 할 것도 많다 보니 책 읽는 시간이 줄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책은 읽어야 한다. 책을 읽는 것이 나와 대한민국의 8할에 해당하는 사람과 차이를 많들어 내는 요소이자 나의 경쟁력이기 때문이다. 책을 읽기 위해서는 좋은 책을 골라야 한다. 재미가 있는 책이면서 나에게 도움이 되는 책을 골라야 한다. 아직 좋은 책을 고르는 기준은 없다. 나만의 특별한 노하우 같은 것도 없다. 내가 책을 선택하는 방법은 읽고 있는 책에서 작가가 언급한 책 중에서 이 책은 읽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책을 카트에 담아 두었다가 매월 14일 저녁 리디북스에서 '십오야 쿠폰'을 발행하는 날이면 카트에 담았던 책에서 몇 권을 골라 구입한다. 이달에..

리디북스 2019.02.22

2018년 12월 리디북스 구입한 도서 목록

매월 빠지지 않고 반복적으로 행하는 것들이 있다. 그중 하나가 책을 구입하는 것이다. 요즘은 대부분 전자책을 구입한다. 전자책의 단점도 있지만 내게는 장점이 더 크게 다가왔기 때문에 전자책으로 출간되지 않는 책의 경우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전자책을 구입한다. 매달 리디북스 플랫폼을 이용하여 책을 구입하고 있다. 이달에도 카트에 담긴 책이 많다. 그렇다고 모두를 구입하지 않는다 카트에 담긴 대부분의 책은 언젠가는 구입을 하고 읽게 될 책이지만 아직까지 구입하고 읽지 못한 책들도 있기에 이들 모두를 한꺼번에 구입하는 것은 의미가 없다. 어떤 책을 구입할까? 잠시 고민을 한다. 12월은 한 해를 마무리하는 의미도 있지만 새로운 해를 준비하는 의미도 있다. 그렇기 때문에 12월은 새로운 트렌드를 읽기 위한 책을 ..

리디북스 2018.12.25

2018년 11월 리디북스 구입한 도서 목록

겨울이 느껴지는 아침이다. 독서의 계절 가을이 시작되고 있다고 좋아한 것이 엊그제 같은데 시간은 빨리도 흐른다. 책 읽기 좋은 시절을 그냥 보냈다. 이번 가을을 가을을 느끼고 싶어서 산으로 들로 산책을 많이 나갔다. 방법을 몰랐던 것이다. 지난 주말에는 혼자 산책을 나가서 밖에서 한 권의 책을 읽었다. 간절했다면 충분히 책을 읽을 수 있었는데 간절함이 부족했다. 올해 100권의 책을 읽겠다는 목표를 조기에 달성했기 때문이기도 하다. 내년에는 목표를 독서량에 대한 목표를 상향 조정해야 할 것 같다. 이제 100권은 충분히 읽을 수 있기에 독서에 대한 목표를 150권으로 올릴 계획이다. 대략 2일에 한 권의 책을 읽어야 한다. 가능할까? 11월도 중순이 지났다. 매월 15일은 즐거운 날이다. 월급이 입금되는..

리디북스 2018.11.20

2018년 10월 십오야 쿠폰 발행일에 맞춰 도서를 구입하다

오늘이 그날이다. 15일은 내게 있어 두 가지의 중요한 사건이 있는 날이다. 두 가지의 중요한 사건이 뭘까? 남들에게는 중요하지 않을 수 있지만 나에게는 중요한 이벤트다. 그중 첫 번째는 월급이다. 매월 15일에 월급이 입금된다. 예전처럼 현금으로 받는 급여도 아니고, 입금되고 아내의 통장으로 이체되는 월급이지만 그래도 기쁘다. 직장 생활을 하면서 스트레스로 인해 회사를 그만두고 싶은 생각은 수시로 들지만 그때마다 나를 붙잡아 두는 것은 바로 이 월급이다. 이날만큼은 빈손으로 퇴근하지 않는다. 두 번째는 십오야 쿠폰 발행이다. 나는 매월 정기적으로 도서를 구입한다. 책 읽는 습관이 전자책으로 바뀌면서 책을 구입하는 날짜도 확정이 되었다. 리디북스에서 할인 쿠폰이 발행되는 15일이다. 이날 십오야 쿠폰이 ..

리디북스 2018.10.16

십오야 쿠폰 발행으로 9월 구입해야 할 책들을 구입하다

벌써 한 달이 지났다. 또 15일이 되었고, 어김없이 십오야 쿠폰이 발행되었다. 아침부터 해야 할 일이 생각났다. 책을 구입하는 것이다. 이달에는 어떤 책들을 구입할까? 그동안 카트에 어떤 책들이 담겨 있을까? 당분간은 사진과 관련된 책들을 조금 더 읽고 싶다. 아직 부족하다. 그리고 이번에는 시집도 구입하려고 생각 중이다. 사진과 시 무슨 관련이 있을까? 사진을 공부하기 전에는 그렇게 생각했다. 그러나 사진을 공부하기 시작하면서 사진과 시가 관련이 있다는 것을 조금씩 깨닫게 된다. 시는 산문과 달리 짧은 글에 함축적인 의미를 담아서 기록한다. 사진이 그렇다. 좋은 사진을 보면 프레임에 많은 것을 담지 않고도 오래도록 시선을 머물게 하는 뭔가가 있다. 나에게는 그런 능력이 없다. 없다고 포기할 수 없다...

리디북스 2018.09.15

2018년 8월 리디북스 도서 구매 목록

시간 참 빠르다. 8월도 벌써 중반에 들어섰다. 오늘은 광복절 나도 쉬고 싶다. 마음만 그렇다. 몸은 회사로 출근이다. 대신 주말이 있다. 주말은 좀 편하게 쉬도록 하자. 오늘은 광복절 순국선열에게 경의를 표하는 시간을 갖자. 특히나 나의 독서에 영향을 주는 안중근 의사께는 특별히 경의를 표하도로 하자. 그리고 나는 매월 15일이면 정기적으로 해야 할 일이 있다. 바로 리디북스 쿠폰을 수령하고 이달에 구입할 도서를 구입하는 것이다. 이제 특별한 경우가 아니고 구입하는 도서는 모두 전자책을 이용한다. 그렇다고 종이책을 읽지 않는 것은 아니다. 집에서는 도서관에서 대여한 종이책으로 책을 읽고 집 밖에서는 편의성 때문에 전자책을 읽는다. 이제는 전자책에도 익숙해졌고, 다독에도 익숙해졌다. 구매 목록을 보니 전..

리디북스 2018.08.15

7월 리디북스 도서 구매 목록

요즘은 사천 도서관에서 책을 대여해서 읽는다. 전자책이 아닌 종이책을 대여해서 읽고 있다. 소설을 많이 읽고 있다. 지금까지 소설은 거의 읽지 않아서 지금부터는 소설을 읽고 있다. 살면서 소설이 내 삶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고 생각하지 않았다. 때문에 자기계발서나 기술서 위주로 책을 읽었다. 그런 생각을 가진 내가 소설을 읽고 있다. 나의 생각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이다. 아이들에게 편식을 하지 말라고 가르치면서 정작 나의 독서가 편식이었다는 것을 알았다. 독서의 편식이 나쁘다는 것을 채사장의 '열한 계단'을 통해 알게 되었다. 때문에 최근에는 다양한 책을 읽으려 노력한다. 6월이 지나고 7월이 시작되었다. 벌써 7월도 중반을 넘어서고 있다. 요즘은 도서관에서 책을 대출해서 읽다 보니 책 구입하..

리디북스 2018.07.17

2018년 4월 리디북스에서 십오야 쿠본 할인을 적용하여 도서를 구입하다

'꽃 피는 봄이 오면...' 하고 싶은 것도 많고, 뭘 해도 좋은 시즌이 시작이 되었습니다. '윤승희'라는 가수의 '제비처럼'이라는 노래에서도 '꽃 피는 봄이 오면은 언급이 되었고, 가수 BMK의 노래 제목에도 '꽃 피는 봄이 오면'이 있고, 같은 제목으로 영화도 있고, 드라마도 있습니다. 꽃 피는 봄이 이렇게 회자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상징적인 의미는 배제를 하더라도 꽃 피는 봄이 오는 시절은 뭘 해도 좋기 때문이 아닐까요? 이 좋은 시절에 독서량을 늘려야 하는데 밖으로 꽃구경과 나들이를 다니느라 책을 많이 읽지 못하고 있습니다. 오늘까지 4월 중에는 5권의 책을 읽었습니다. 비록 책 읽기는 더디게 진행이 되더라도 매월 정기적으로 책을 구매하는 것은 멈추지 않습니다. 이유는 지금까지 계속해서 언급이 ..

리디북스 2018.04.16

리디북스 서재에 새로운 책을 들이다. 오늘은 즐거운 날

어떻게 하면 자존감을 높일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행복할 수 있을까? 인생을 살면서 항상 즐겁고 행복할 수는 없다. 모두가 나름 굴곡 있는 삶을 살고 있지만 그래도 즐겁게 삶을 살아가는 이들이 있는가 하면 항상 자신이 불행하다고 살아가는 이들이 있다. 나는 어느 부류에 속할까? 당신은 어느 부류에 속하기를 원합니까? 물어볼 필요가 없는 질문이죠? 즐겁게 살기 위해서는 자신을 잘 알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힘들고 어려울 때 자신에게 즐거움을 가져다 줄 방법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저는 몇 가지 방법을 찾았습니다. 그중 하나가 나의 서재에 책을 들이는 날입니다. 요즘은 리디북스를 통해서 전자책을 책을 읽기에 리디북스 서재에 책을 들일 때면 그날은 행복합니다. 제가 리디북스를 통해서 책을 구입하는 시점은 매..

리디북스 2018.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