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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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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99 - 월간 사진예술 2018년 7월호 2018년 책 100권 읽기 여든네 번째 책입니다. 계속해서 사진과 관련된 책을 읽고 있다. 서양미술사를 책으로 읽으면서 왜 미술이 사진과 관련이 있는지 사진으로 인해서 미술이 바뀔 수밖에 없었음을 알았다. 사진도 바뀌고 있다. 이제는 사진의 예술의 한 분야로 자리를 잡았다. 예술사진은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분야가 아니다. 특히나 미술과는 거리가 있는 나와는 더욱 그렇다. 어렵다. 정말 어렵다. 계속해서 사진과 관련된 책을 보고 있지만 책을 많이 읽는다고 좋은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지금은 정체가 된 느낌이다. 그렇다고 중도에 포기하지 않겠다. 이 시기를 넘어서야 나의 사진이 조금씩 발전할 수 있을 것이다. 왜 이렇게 어려운 사진, 남들이 보아도 잘 이해할 수 없는 예술사진을 찍는 것일까? ..
7월 2주차 - 고성 상족암 군립공원 나들이를 다녀오다 2018년 7월 15일 일요일 - 고성 상족암 군립공원 장마가 끝나고 무더위가 시작되었다. 토요일 밤에 이번 일요일은 어디로 떠날 것인가 고민 끝에 아내에게 고성 상족암 군립공원 해변에서 물놀이 어떠냐고 물었다. 이곳은 우리 가족이 아주 가끔씩 들리는 곳이다. 근처에 고성 공룡박물관도 있고, 청소년 수련원도 있고, 주상절리인 병풍바위도 있고, 맥전포항까지 산책로도 잘 조성이 되어 있어 가족 나들이를 하기에 좋은 곳이다. 아내도 좋다고 했다. 일요일 평소처럼 9시쯤에 아침을 먹고, 밀린 빨래와 집안 청소를 끝내고 11시쯤에 집을 나섰다. 해변에서 계속 물놀이를 해야 하기에 점심을 따로 챙겨야 한다. 주변에 점심을 먹을 만한 곳이 없기 때문이다. 미리 점심을 준비하지 않았기에 집을 나설 때 버너와 코펠을 챙..
하늘에서 내려다본 사천 풍경 - 남일대 해수욕장 6월의 시작과 함께 더위가 시작이 되었습니다. 기상청의 보도에 따르면 올해 5월이 기상관측 이래 평균 기온이 최고로 높았다고 하더니 6월의 시작과 함께 한낮의 온도는 30℃를 넘고 있습니다. 이런 이유로 전국의 해수욕장도 지난 1일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을 시작으로 하나 둘 이른 개장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사천에도 유명한 해수욕장이 있습니다. 바로 '남일대' 해수욕장입니다. 남일대 해수욕장은 통일신라시대 천재 문장가였던 고운 최치원 선생께서 이곳의 맑고 푸른 바다와 해안의 백사장 및 주변 정경을 보고 남녘에서 가장 빼어난 절경이라 감탄하여 '남일대(南逸臺)'라고 명명했다고 합니다. 이제 남일대 해수욕장 구경을 나서 볼까요? 이번에는 조금 특별하게 드론의 눈을 통해서 하늘에서 내려다본 남일대 해수욕장의 아름..
여름이 다 지나기전 사천 남일대해수욕장으로 놀러오세요 ♥ Final Cut Pro X를 이용한 열세 번째 영상편집 ☞ 일시 : 2017-08-02, Wednesday ☞ 장소 : 경남 사천시 향촌동 ☞ 장비 : DJI Phantom 4 Pro ☞ 비행 : 20회차 ☞ 영상 : 1920 * 1080 Full HD, 60 FPS, 4분 5초 ☞ 편집 : iPhoto, Final Cut Pro X Version 10.3.4 ☞ 회수 : 13회차 지난 2일 남일대 해수욕장이 경남도에서 우수해수욕장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이 여름이 다 지나가기 전 남일대 해수욕장에서 여름을 시원하고 즐겁게 보내세요. 남일대 해수욕장은 그 이름과 같이 천혜의 자연경관과 깨끗한 수질을 자랑합니다.
여름 휴가 어디로 떠나시나요? 아직 계획 없음? 사천 비토섬으로 오세요. 올해는 조금 일찍 무더위가 시작이 되었습니다. 장마기간 중에도 남부지방에는 제대로 된 비 한번 내리지 않고 고온다습한 날들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휴가를 앞두고 있는 지금이 올해 들어 가장 더운 시기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더욱 휴가가 기다려지는데요. 올여름 휴가 계획들은 세우셨나요? 아님 바쁜 일상을 보내느라 아직까지 휴가 계획을 세우지 못했나요? 저는 휴가 계획을 세우지 않는 것이 휴가 계획입니다. 특별한 내용이 없으면 여름휴가는 처가가 있는 양산에서 보냅니다. 가까이 살고 계신 어머니와 달리 장모님은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이 별로 없고, 아이들이 놀기에는 양산이 나쁘지 않습니다. 다양한 체험활동을 겸해서 방학숙제도 해결할 수 있고, 나도 편하게 커피숍에서 그동안 읽지 못했던 분야의 책..
퇴근 후 용소계곡과 우천숲유원지로 짬비를 다녀오다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이 되었습니다. 한낮의 온도가 35℃를 넘어서고 있습니다. 이런 날은 아이고 어른이고 할 것 없이 시원한 계곡물에 몸을 풍덩 담그고 싶습니다. 그런데 어디를 가야 할까요? 어디 시원하게 물놀이를 할 수 있는 곳이 없을까요? 사천에 살고 계신 분들이라면 아마도 이곳을 먼저 언급할 것 같습니다. 캠핑동 할 수 있고 아이들과 함께 물놀이도 즐길 수 있는 곳 바로 '용소계곡'과 '우천숲유원지'입니다. 용소계곡은 작년부터 보수공사를 하고 있었는데 공사가 마무리되었는지 모르겠네요. 또 올봄은 가물어서 계곡에 물놀이를 즐길 수 있을 만큼 물이 충분한지 모르겠어요. 그래서 사천시 SNS 서포터스로써 먼저 다녀와 봤습니다. 사실 오늘 용소계곡까지 방문하는 목적 중 하나는 드론을 날리는 것입니다. 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