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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ple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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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플 라이프'로 거듭나기 #01 1st. 제일 쉬운 것부터 시작하자. 2017년 새로운 목표가 하나 생겼습니다. 시작이 반이라서 일단 저지르고 봅니다. 저지르고 알리고 나면 계속해야 합니다. 그렇게라도 해서 나를 움직이도록 해야 합니다. 일요일 아침입니다. 오늘 해야 할 일들이 빼곡합니다. 아내와 의견 일치를 보았습니다. 아내는 한 번에 다 버리려고 하고 나는 한 번에 끝낼 일이 아니다고 말했습니다. '미니멀리즘', '미니멀 라이프'를 생활 습관화하기 위해서는 쉬운 것부터 하나씩 진행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선 나부터 정리를 시작합니다. 하루 종일 정리만 할 수 있는 그런 풍족한 시간이 나에게 없기에 이번 주 처리하기로 마음먹은 것만 처리합니다. 오늘부터 미니멀 라이프물건을 적게 홀가분하게 살고 싶다면 | 2017년 책 52권 읽기 ..
나는 단순하게 살기로 했다 2017년 새롭게 도전하고 있는 분야이다. 더 좋은 것은 나 혼자 시도하는 것이 아니라 아내와 함께 한다는 것이다. 지금까지 나는 소유를 통해서 행복을 느낀다고 생각을 했다. 그런데 소유로 인한 행복은 잠시 잠깐 찰나에 느끼는 기분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을 알았다. 시간이 지나고 소유물이 많아질수록 반대로 물건과 내가 입장이 바뀌어 간다. 소유물로 인해 즐거움을 느끼는 시간보다 소유물을 유지하고 관리하느라 보내는 시간이 늘어 난다. IT 기기를 좋아하는 나의 경우를 보자. 집에는 노트북 2대, 맥북프로 1대, 데스크톱 2대, NAS 서버 1대, 아이패드 3대 등이 있다. 구입할 때는 필요가 있었고 지금도 용도에 맞게 이용을 하고 있다. 그런데 가끔은 기기들을 위해 내가 시간을 투자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