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I 팬텀 4 프로 및 매빅 에어 펌웨어 및 정밀 비행 안전 데이터베이스 업데이트 하기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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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I 팬텀 4 프로 및 매빅 에어 펌웨어 및 정밀 비행 안전 데이터베이스 업데이트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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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여수로 가족여행을 다녀왔다. 여행을 떠날 때 항상 함께 하는 녀석들이 있다. 카메라, 노트북, 드론은 나의 여행에 항상 함께 하는 녀석들이다. 예전에는 팬텀 4 프로와 매빅 에어를 함께 가지고 다녔는데 사진에 관심을 두면서 모두를 가지고 다니기는 부담스럽다. 최근에는 매빅 에어를 더 많이 이용한다. 휴대성 측면에서 최고의 제품이면서 사진과 영상의 품질도 만족스럽다. 여수 가족여행에도 팬텀 4 프로가 아닌 매빅 에어를 가지고 갔다. 여수는 밤의 도시다. 여수의 야경을 드론으로 촬영하고 싶지만, 야간 비행은 불법이다. 개인이 사전에 비행 허가를 받는 것도 힘들다. 여수의 야경은 카메라로 찍는 것에 만족해야 했다. 그런데 아내와 낭만포차를 거니는데 누군가가 매빅 프로 2를 가지고 사람들 많은 곳에서 비행을 시도하고 있었다. 비행을 시도하는 곳이 철골 구조물이 많아서 콤파스 오류가 나고 있는데도 무리하게 비행을 시도하고 있었다. 아내가 말리지 않았다면 한마디 했을 것이다. 아내의 만류로 자리를 피했다.





늦은 밤까지 아내와 둘이서 여수의 야경을 즐기고, 숙소로 돌아갔다. 다음날 펜션에서 아침을 챙겨 먹은 후 펜션 주변의 풍경을 즐겼다. 사진으로만 담기에는 뭔가 부족해서 매빅 에어를 꺼냈다. 비행을 하려고 하니 매빅 에어 본체와 조종기에 대한 새로운 펌웨어가 있었고, 정밀 비행 안전 데이터베이스 업데이트도 있었다. 무시하고 그냥 비행을 하려다 시간이 충분하다고 생각되어 업데이트를 수행했다. 그런데 생각했던 것보다 오랜 시간이 걸렸다. 만약 그 순간이 촬영을 위한 결정적인 순간이었으면 좋은 사진과 영상을 다 놓쳤을 것이다. 미리 준비를 해야 한다.



다시 주말이 되었다. 이번 주는 어머니를 모시고 하동 레일파크로 레일바이크도 타고 늦었지만 코스모스 구경을 다녀오려고 계획 중이다. 이번에는 팬텀 4 프로를 챙겨 갈 생각이다. 매빅 에어가 새로운 펌웨어가 배포되었으니 팬텀 4 프로도 새로운 펌웨어가 배포되었을 가능성이 많았다.



토요일 아침 일찍 일어나 배터리를 충전을 시키고 조종기와 기체를 바인딩 후 기체의 펌웨어 상태를 체크했다. 먼저 정밀 비행 안전 데이터베이스 업데이트를 수행하라고 했다. 업데이트하러 가기를 클릭해서 업데이트를 수행한다.



그런데 뭔가 이상하다. 업데이트하러 가기를 클릭했는데 위 그림과 같이 기체와 모바일 기기를 연결하라고 한다. 이것은 펌웨어 업데이트를 수행할 때 필요한 과정이다. 정밀 비행 안전 데이터베이스 업그레이는 조종기에 연결된 모바일 기기의 DJI GO 앱에 업데이트 정보만 올리면 된다. 기체와 연결이 필요 없다. 



이상했지만 일단 DJI GO 4 앱의 안내를 따랐다. 먼저 위 그림과 같이 기체에 연장 케이블을 연결하고, 아이폰 충전 케이블을 USB로 연결했다.



이제 조종기가 있는 모바일 기기에 라이트닝 단자를 연결한다. 그리고 확인을 클릭했다. 아무런 반응이 없다. 뭔가 이상하다. 아니 처음부터 이상했다. DJI GO 4 앱에서 정밀 비행 안전 데이터베이스 업데이트를 하라고 하고선 기체의 펌웨어 업데이트 진행에 필요한 안내를 했던 것부터 이상했다.




기체와 조종기를 모두 Off 하고, 모바일 기기의 DJI GO 4 앱을 종료 후 처음부터 다시 연결을 시작했다. 먼저 모바일 기기에서 DJI GO 4 앱을 실행하고, 다음으로 조종기의 전원을 On, 마지막으로 팬텀 4 프로 기체의 전원을 On 시켰다. 위 그림과 같이 다시 기체와 조종기가 바인딩되면서 정밀 비행 안전 데이트베이스 업데이트를 하라고 안내를 했다. 업데이트하러 가기를 클릭한다.



이번에는 정상적으로 수행이 되었다. 정밀 비행 안전 데이터베이스 업데이트는 위 그림과 같이 진행이 된다. 다운로드가 진행되고 조종기의 DJI GO 4 앱에 업데이트가 반영된다. 업데이트 수행 후 기체와 조종기가 바인딩된 상태에서 기체의 펌웨어 업데이트가 있는지 확인했다. 현재 적용된 펌웨어가 최신 버전이라고 했다. 



뭔가 꺼림칙하다. 그래서 노트북에서 DJI Assistant 2 프로그램을 실행했다. 예전에 포스팅 한 글에서도 설명을 했지만 기체의 펌웨어 업데이트는 조종기와 본체를 연결해서 진행하지 않고, DJI Assistant 2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펌웨어 업데이트를 수행한다. 이 방법이 더 안정적이고 속도도 빠르다. 펌웨어 업데이트 방법은 아래 링크의 이전 포스팅을 참조하면 상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5핀 마이크로 USB 단자를 팬텀 4 프로 기체에 먼저 연결한다.



다음으로 DJI Assistant 2 프로그램이 실행되어 있는 노트북에 USB 단자를 연결한다.



잠시 후 DJI Assistant 2 프로그램이 연결된 기체를 인식한다. 위 그림과 같이 P4P(팬텀 4 프로)를 정상적으로 인식했다. 이제 DJI Assistant 2 프로그램에서 Firmware Update를 클릭한다. 그러나 위 그림에서와 같이 Firmware List에서 현재의 펌웨어 버전이 가장 최신 펌웨어라고 안내를 했다. 펌웨어 업데이트가 필요 없다. 최근 DJI 측에서 매빅 프로 2를 발표하고, DJI GO 4 앱에 기기를 추가하면서 DJI GO 4 앱의 안정성이 떨어진 것 같다. 예전에도 언급을 했지만 하나의 앱에서 모든 기기를 지원하는 것이 장점도 있지만 분명 단점도 있다. 조만간 DJI GO 4 앱에 대한 업데이트가 배포될 것으로 예상된다. 아무튼 배터리 업데이트만 마치면 내일 팬텀 4 프로로 멋진 사진과 영상을 촬영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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