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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49 - 마흔 넘어 창업

코딩교육

#0049 - 2017년 책 52권 읽기 서른 번째 책입니다.


마흔 넘어 늦깎이 창업에 대해 생각해 보셨나요? 저는 요즘 이 문제에 대해 많은 고민과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지금의 내 생활과 모습에 불만이 있어서 벗어나고 싶은 생각에 이런 생각을 하는 것은 아닙니다. 여유 있을 때 조금이라도 준비를 해 두어야 막상 나에게 난관이 닥쳤을 때 해쳐나갈 수 있으리라는 생각에 조금씩 준비를 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창업을 생각하고 계획한 것이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대학시절 여행을 좋아하고 인터넷에 남들보다 빨리 눈에 띄게 되면서 온라인 여행업을 계획해서 추진했었고 대학원 때에는 온라인상에서 물건을 구매하기 전에 실제 제품을 사용하는 경험을 얻고 3D 매뉴얼을 제공하는 아이디어로 창업을 생각하기도 했습니다. 여행업은 교수님과 교수님의 친구분이 Off-Line에서 여행업을 하고 있어서 지원으 받으면서 진행했지만 시간이 길어지면서 함께 했던 친구들이 각자의 길을 걷게 되면서 포기하게 되었고 두 번째 아이디어는 실험실 후배가 창업으로 연결해서 거의 10여 년 동안 회사를 꾸려왔었다. 결국 후배도 시대의 흐름에 맞는 새로운 아이템으로 전환을 못해서 다른 회사로 결합하는 것으로 정리가 되었습니다.


이후에도 나는 종종 현재의 트렌드를 읽으면서 미래에는 어떠한 산업/서비스가 스포트라이트를 받게 될까에 대해 생각하는 것을 즐긴다. 그런 생각들이 나의 삶에 직접적이지는 않지만 간접적으로 긍정적으로 작용해 왔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그냥 생각으로만 그칠 것이 아니라 직접 실행에 옮길만한 창업에 대해 신중하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내가 정말 하고 싶은 일, 그 일을 수행하면서 즐거움을 만날 수 있는 일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강합니다. 올해 딱 사오정에 해당되는 나이입니다. 그래서 나름 심각하게 고민을 하는 한 해를 맞이 한 것 같습니다.


그러나 행동으로 옮기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일단 젊었을 때는 창업을 해서 실패를 하더라도 딛고 일어설 수 있는 기회가 있지만 늦깎이 창업은 실패 후 재기하기가 쉽지 않기에 또 실패 시 아픔을 나 혼자가 아닌 온 가족이 함께 느껴야 하기에 더 신중할 수밖에 없습니다. 


시간은 너무 빠릅니다. 20대 30대에 느끼는 시간과 40대인 지금 느끼는 시간의 속도는 너무 큰 차이입니다. 아마도 다 공감하실 거라 생각합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는 어리석음만은 면하자는 생각으로 책을 통해 꾸준히 정보를 받아들이고 생각을 정리하고 필요한 것은 습득을 해서 준비를 해 나가려 합니다. 이 책도 그런 목적에서 읽게 되었습니다.






이 책을 통해 미국에서 마흔 넘어 창업한 사람들의 이야기입니다. 그들은 어떻게 창업을 시작하게 되었고 어떠한 과정을 겪었고 또 어떻게 준비를 하라는 내용입니다. 크게 8가지 핵심사항을 알려줍니다. 내용은 아래 한 장의 페이지와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특별하게 생각하는 내용은...

  • 계산된 위험을 감수하라

  • 사업을 가족의 일로 만들라

  • 사업을 성공하기 위해서는 네트워크를 구축하라

  • 그릿

  • 모든 고객이 좋아하는 것 전부를 하려고 하자 마라

  • 나를 행복하게 하는 것은 무엇인가




몇 가지로 간추려 보니 다음에 또 읽어야 할 책이 보입니다. 

이 책은 조금 지루할 수도 있습니다. 혹 시간이 없거나 핵심만 간추려 보고 싶다면 9장을 먼저 읽으시면 됩니다. 1장 ~ 8장은 제시된 8가지 법칙에 대한 사례들로 이야기를 풀어나가고 있다 보니 조금 지루할 수도 문화의 차이로 인해 이해가 어려운 부분도 있습니다.


나를 행복하게 하는 것은?
남들이 싫어 하지만 나는 즐기며, 즐겁게 할 수 있는 것...
"나를 행복하게 하는 것은 매일매일 배우며, 나와 같은 가치관을 가진 사람들을 만나서 이야기하고, 새롭게 알게 된 지식들을 공유하고 토론하며 함께 일하는 것이다."


책을 읽고 책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아픔을 들어주고 치유할 수 있는 일... 카운슬러... 그 방향이면 현재로써는 충분히 즐거울 것 같다. 아직 다른 방향이 보이지 않는다면 이 방향으로 조금 더 나아가 보자.


이 책을 통해서 꼭 전달하고 싶은 내용은?
창업을 한다는 것...
마흔 넘어 늦깎이 나이에 창업을 한다는 것...
나와 가족에게 어떤 의미를 부여할 수 있을까?
아이들에게 유산으로 남기고 싶다. 자신의 행복과 가치를 위해 나도 내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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