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주연못을 FDR-X3000에 담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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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주연못을 FDR-X3000에 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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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오후 퇴근하면서 FDR-X3000을 들고 강주연못으로 발걸음했다. 태풍이 올라오면서 더위도 같이 몰고 왔는지 정말 무더운 날이다. 강주연못에는 더위를 피해 나무 그늘 아래로 피서를 나온 마을 어르신들과 연꽃을 구경하러 나온 시민들까지 사람들이 많았다. 이곳 주차장에 차량이 가득한 것은 처음 본 것 같다.




오늘 촬영은 핑거그립에 FDR-X3000을 장착하고 걸으면서 동영상과 사진을 찍어 보았다. 손떨방지 기능을 솔직히 기대를 많이 했었는데 걸으면서 동영상을 찍기에는 무리인 것 같다. 그동안 드론을 날리면서 짐벌 위주의 영상을 보아서 그런지 기대했던 것 보다는 떨림이 심했다. 



기대를 하지 않았지만 생각보다 높게 평가할 수 있는 것은 오히려 사진이다. 물론 가장자리의 왜곡이 있기는 하지만 풍경 사진을 찍기에는 나쁘지 않다. 강주연못이 이렇게 넓었나 싶다.




무더운 여름날 이었지만 하늘을 보니 가을이 다가오고 있음을 느낄 수 있었다.



강주연못에는 지금 다양한 이벤트가 열리고 있다. 더위를 피해 이곳을 찾은 사람들이 그냥 나무 그늘에서만 쉬는 게 아니라 이동식 도서관을 열었다. 때문에 나무 그늘에 쉬면서 책을 책을 읽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오늘 오후 3시에는 어울림 한마당 공연이 있나 보다. 그런데 그 시간에는 다른 약속이 있다.



FDR-X3000 첫 사용은 나쁘지 않았다. 지금부터 이 녀석과 함께하면서 다양한 사진과 영상을 얻을 수 있을까 기대를 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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