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남은 가족을 보호해주는 종신보험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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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남은 가족을 보호해주는 종신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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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신보험은 보험계약자가 사망할 경우 사망 이유에 관계없이 살아남은 유가족들에게 약정된 보험금을 무조건 지급하는 보험 상품이다. 쉽게 말해 보험금을 탈 확률이 100%라는 점이다. 사실 보험회사들이 시판하는 일반 보장성 보험 상품은 갖가지 조건과 제약이 붙어 있어 '빛 좋은 개살구'인 경우가 많다. 그러나 종신보험은 이유 여하를 불문하고 보험 계약자가 사망하면 무조건 보험금을 지급한다. 보험 가입 후 2년이 지나면 피보험자가 자살한 경우에도 보험금을 지급한다. 불의의 사고로 남편(또는 아내)이 사망할 경우, 가족들에게 어느 정도의 생활보장 수단을 만들어줄 수 있다는 얘기다. 





종신보험의 또 다른 강점은 '맞춤형 보험' 상품이라는 점이다. 자신이 사망한 뒤 가족들의 생계유지, 자녀 교육 등에 어느 정도의 돈이 필요하다는 점을 계산한 뒤, 필요자금에 따라 보험료를 산출한다. 따라서 각자의 형편에 맞게 보험 상품을 설계할 수 있다.


종신보험은 '투자수단'으로서의 기능도 갖추고 있다. 매월 일정액의 보험료를 내면 수억 원의 재산을 미리 만들어두는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요행을 기대해서는 안 되겠지만, 보험료 몇 십만 원을 내고 몇 억 원의 보험금을 받았다는 숱한 사례는 종신보험의 장점을 잘 보여준다.


물론 단점도 있다. 종신보험은 다른 보험 상품보다 보험료가 비싸다. 가입조건에 따라 보험료가 천차만별이지만, 사망보험금 1억 원 정도를 보장받으려면 최소 월 20만 원 정도(40세 남자 기준)는 내야 한다. 보험 전문가들은 적정한 보험금을 보장받고, 경제적 부담도 크게 느끼지 않으려면 월 소득의 5~7% 범위 내에서 보험료를 결정하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조언한다.


현재 우리나라 생명보험사들이 판매 중인 종신보험은 확정금리형 종신보험, 변액형 종신보험, 변동금리형 종신보험 등이 있다. 여기서 확정금리형이란 의미는 보험 가입 시점의 예정이율을 계약 기간이 끝날 때까지 보장해준다는 뜻이다. 예를 들어 2007년 11월에 확정금리형 종신보험에 가입하면 중간에 시중금리가 떨어지거나 반대로 올라도 끝까지 연 4% 정도의 이율을 적용받는다. 그래서 확정금리형 종신보험은 정핵형 종신보험이라고도 부른다.


하지만 변액형 종신보험은 완전히 다르다. 보험사의 자금 운용 실적에 따라 보험금 지급 액수가 달라진다. 예를 들어 보험사가 주식과 채권 투자에 성공하면 더 많은 보험금을 받을 수 있지만, 반대로 실패하면 보험료 원금을 까먹을 수도 있다. 그러나 변액형 종신보험은 투자수익률이 마이너스를 기록한다 해도 기본 사망보험금(1억 원)은 받을 수 있도록 상품 구조가 짜여 있기 때문에 보험 본연의 기능에 대해서는 걱정할 필요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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