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텀 4 액세서리 #04 - 렌즈 필터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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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텀 4 액세서리 #04 - 렌즈 필터

삶의 행복을 공유하는 하나모자란천사

네 번째로 소개할 팬텀 4의 악세서리는 렌즈에 장착하는 필터입니다. 필터는 필수 악세서리는 아닌 것 같습니다. 저도 처음에는 필터를 구입할 생각은 하지 않았습니다. 이유는 팬텀 4 프로에서 제공하는 기본 영상도 나의 막눈에는 충분히 만족스러웠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나의 팬텀이 추락을 하면서 필터의 유리가 깨어지지는 않았지만 필터가 찌그러졌습니다. 지금 수리를 위해 중국으로 보내졌는데 필터를 교환 해 줄런지 아닌지 모르겠네요. 물론 필터를 교환하면 그 만큼 비용을 청구하겠죠. 


그냥 그대로 팬텀을 계속 쳐다 볼 경우 아픈 기억들이 계속 떠 오를 것 같아서 필터를 구매하기로 결심을 했습니다.


먼저 DJI 몰에서 순정 ND 필터를 구입하는 것을 고려해 보았습니다. 아무래도 여름도 다가오고 맑은 날 바닷가나 물 위에서 촬영을 할 경우 필요하다고 생각이 되어지네요. 필터는 생각보다 가격이 비싼편이네요. 팬텀4의 ND8 필터가 38,000원이네요.



이번에도 구글링을 통해서 정보를 수집했습니다. 중요한 사실을 먼저 확인했습니다. 


먼저 알아야 할 것은 팬텀4와 팬텀4 프로의 필터가 서로 규격이 달라서 호환이 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이를 알지 못하고 구입할 경우 낭패를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순정 필터를 구입할 비용에서 조금 더 보태면 다양한 필터를 구입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번에도 알리익스프레스에서 제품을 검색해 보았습니다. 역시나 필터도 다양한 제품이 있네요. 가격은 순정에 비행 확실히 저렴하네요. 문제는 제품의 품질이 어떠할지 그냥 유리에 코팅한 한다고 되는게 아니라서 고민이 되네요. 또 조금 사용하다가 코팅이 벗겨지는 제품이 아닐런지 이런저런 걱정이 앞서네요.


제품을 검색하다 보니 이전에 구입한 모니터 후드 동일한 제조사인 PGYTECH에서 판매하는 제품이 보였습니다. 제품의 구성도 단품에서 세트까지 선택할 수 있네요. 그래서 드론 플레이에서 이 제품의 사용기가 있는지 찾아 보았습니다. 역시나 있네요. 제품의 평도 나쁘지 않습니다. 


더 이상 고민을 할 필요는 없을 것 같네요. 제품 가격도 DJI 순정 필터 2개의 가격으로 필터 6종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보름 정도의 기다림 끝에 제품이 도착을 했습니다. 최근에 비가 자주 내려서 그런지 제품의 포장지에 배송지 주소 정보가 지워져 있네요. 다행이 완전히 지워지지 않아서 제 연락처가 남아 있었던 모양입니다. 인천 우체국 국제화물 운송센터에서 전화가 왔네요. 국제운송화물이 있는지 확인을 했습니다.




제품의 포장 상태를 확인하고 약간 걱정이 되었습니다. 필터가 유리로 된 제품이라 혹 파손이 된 것은 아닌지? 만약 그런 상황이 발생한다면 해외직구라 반송/반품/교환하는 과정이 쉽지는 않을 것인데... 만일을 대비해서 제품 포장상태부터 하나씩 사진으로 근거를 남겼습니다.



포장을 벗겨내니 제품 박스의 한 쪽 구석이 찌그러져 있습니다. 심하지는 않지만 조금은 걱정이 되었습니다.



조심해서 비닐을 벗겨내고 박스를 제거하니 작은 가방을 다시 속 비닐이 감싸고 있네요. 지난번 모니터 후드를 구입했을 때도 느꼈지만 PGYTECH는 제품의 디테일에도 생각보다 많은 신경을 쓰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러하기에 DJI 몰에서도 PGY TECH 악세서리를 판매하는 것이 아닐까 싶네요.



다행히 속 비닐을 제거하고 필터 가방을 보니 가방은 멀쩡해 보입니다. 짜잔...

지퍼를 조심스럽게 열어 보았습니다.



다행히 필터는 아무런 문제가 없네요. 제품의 구성뿐 아니라 제품의 구성하는 가방도 안전하게 되어 있어서 어지간해서 필터가 손상되는 일은 없을 것 같네요.



필터의 구성은 왼쪽에서부터 UC 필터 1개,  ND4/8/16/32 이렇게 4개, 그리고 CPL 필터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평소에는 팬텀의 기본 필터를 대신해서 CPL 필터를 사용하고 날씨 상태나 장소에 따라 ND 필터를 적당히 사용하면 될 것 같네요.



위쪽에서 찍은 사진을 보면 코팅을 농도를 알 수 있습니다. 평시는 CPL 필터(가장 오른쪽)이 적당할 것으로 보이네요.


이제 남은 것은 나의 팬텀4 프로가 잘 수리되어 돌아오는 것 뿐입니다. 지금 드론이 없는 관계로 우선은 제품에 대한 소개로 글을 마무리합니다. 드론이 돌아오고 난 후 사용기를 정리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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