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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S 11 정식 버전이 배포되어 모든 기기들의 업데이트를 단행하다

하나모자란천사 2017. 9. 21. 03:20

2017년 9월 20일 수요일 새벽에 iOS 11 정식 버전이 배포가 되었습니다. 새벽에는 접속하는 사용자가 많을 것 같아서 출근 후 아이폰(iPhone 6)과 아이패드(iPad Air)의 OS 업데이트를 수행했습니다. 처음에 다운로드가 진행이 되지 않아 접속자가 많아서 연결이 어려운 것으로 생각했는데, 회사 WiFi로는 보안 설정 때문에 외부의 프로그램 다운로드가 허용되지 않아서 집으로 VPN 연결 후 다운로드를 시도하니 정상적으로 진행이 되었습니다. 아직은 배포되고 시간이 얼마 지나지 않아서 그런지 약 10~30분 사이를 오가며 남은 시간을 표시를 합니다. 아이폰은 대략 20분 정도 아이패드는 40분 정도 시간이 소요된 것 같습니다.


참고로 이번 iOS 11은 아이폰 6부터 지원됩니다. 제 아이폰은 겨우 커트라인에 걸렸네요. 내년부터는 새로운 OS 업데이트에서 누락될 가능성이 높네요. 업데이트를 위해서는 최소 3GB 정도의 여유공간이 필요합니다. 제 폰은 메모리 용량이 16GB라 업데이트를 위해 임시로 용량을 많이 차지하는 앱을 삭제 후 저장공간을 확보했습니다. 다음은 WiFi 연결을 하고 배터리가 50% 이상인지 확인합니다.


 iOS 11 업데이트 확인사항


☞ 설치를 위한 메모리 공간, 최소 3GB 확보

☞ WiFi 연결

☞ 전원 케이블 연결 또는 50% 이상의 배터리


설치를 위한 준비가 끝났으면 아래 그림과 같이 설정 > 소프트웨어 업데이트에서 iOS 11의 업데이트를 확인하고 다운로드 및 설치를 클릭합니다. 그리고 이용 약관에서 동의를 클릭하면 설치가 진행됩니다.



다시 한 번 이용 약관에 동의하고 설치를 진행했으나 다운로드가 진행이 되지 않습니다. 앞서 설명을 했지만 접속자의 문제가 아닌 회사 WiFi 보안 설정 때문에 외부 사이트에서 다운로드가 불가능했습니다. 때문에 아래 그림과 같이 집으로 VPN 연결 후 다운로드를 시도했습니다. 물론 이 과정은 특수한 경우입니다.



이제 아래 그림과 같이 iOS 11 업데이트를 다운로드 합니다. 다운로드가 완료되면 아래 그림과 같이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시작 창이 열립니다. 지금 설치를 클릭하면 업데이트가 수행됩니다.



업데이트 후 iOS 11의 사용자 인터페이스입니다. 크게 달라진 것은 보이지 않습니다. 적응하는데 큰 어려움은 없을 것 같습니다. 잠깐 사용해 보고 평가하기는 좀 그렇고, 달라진 점을 찾는 재미를 당분간 충분히 누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우선 앱 스토어의 화면 구성이 조금 달라졌네요. 사용자 계정을 클릭을 통해서 구매 목록을 확인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직은 이전 인터페이스가 편한데 익숙치 않아서 그렇겠죠? 메인 화면을 다른게 없고, 런쳐의 구성은 아래 오른쪽 그림과 같이 달라졌습니다. 이제는 하나의 런쳐에서 모든 설정을 다 할 수 있도록 되어서 좋네요. 이건 잘 개선된 것 같습니다.






다음은 iPAD의 iOS 11 업그레이드입니다. 과정은 동일합니다.



회사 WiFi 회선으로 보안 설정 때문에 다운로드 불가로 VPN 연결을 합니다.



일반 >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 다운로드 및 설치를 클릭합니다.



이용 약관에 동의를 클릭합니다.



이제 다운로드 및 설치가 진행됩니다.



이번 iOS 11 업데이트는 아이폰 보다는 아이패드에 중점을 둔 것 같습니다. 이제 아이패드에서 맥북(macOS)의 향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애플이 아이패드 프로를 통해 맥북과 아이패드를 하나의 운영체제로 통합하려는 시도를 진행할 것 같은 느낌입니다.



시작 런쳐는 아이폰도 아이패드의 구성도 마음에 듭니다. 오늘은 간단하게 iOS 11 업데이트 과정을 살펴 보았습니다. 



우선 들고 나온 아이폰과 아이패드는 iOS 11로 업데이트를 완료했고, 퇴근 후 집에 있는 모든 애플 기기들에 대한 업데이트를 수행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