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의 고혈압을 위한 한끼 - '강된장 비빔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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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고혈압을 위한 한끼 - '강된장 비빔밥'

삶의 행복을 공유하는 하나모자란천사

일요일 오후 오늘은 날씨가 허락된 덕분에 드론을 날리고 집에 들어와서는 샤워하고 바로 잠에 빠졌습니다. 깨고 나니 모두 저녁을 먹었네요. 꽤 오래 잠에 빠져 있었어요. 배가 고파와서 아내에게 배고프다고 했더니 특별히 나를 위해 식탁이 아닌 컴퓨터 앞으로 밥을 비벼서 대령했습니다. 각종 나물에 강된장으로 비볐네요. 나름 신경을 써서 계란 프라이도 하나 올렸네요. 쓱싹 비벼서 크게 한 숟갈 먹어 봅니다. 괜찮네요. 이 비빔밥에 어떤 이름을 붙여야 하는 걸까요? 보통 비빔밥 하면 고추장에 비벼서 먹는데 아래 사진에서와 같이 고추장 대신 강된장으로 비볐습니다. 순간 '강된장 비빔밥'이란 이름을 생각하고 이름을 검색해 보았습니다. 그런데 정말 그런 메뉴가 있네요.





원래 된장이 들어간 음식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아직도 청국장은 잘 먹지 못하고요. 나토도 잘 먹지 못합니다. 된장국도 그리 좋아하는 편이 아니었는데 요즘은 아내가 끓여주는 된장국이 너무 맛있네요. 강된장 비빔밥에 들어간 재료들도 평소 딱히 좋아하는 재료는 아닌데 먹다 보니 맛있어요. 내 입맛이 바뀐 것인지? 아니면 내 몸이 이런 식단을 요구해서 그런지 맛이 있네요. 나이가 들어가면 입맛도 바뀌는 것 같아요. 배고픔 때문인지 금방 한 그릇을 비우고 이제 오늘 드론으로 찍은 사진들을 정리에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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