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내리는 날은 부침개를 먹어야죠 본문

Lovely Cook

비 내리는 날은 부침개를 먹어야죠

삶의 행복을 공유하는 하나모자란천사

일요일은 혼자 하고 싶은 것들을 하면서 시간을 보냅니다. 오늘도 드론 배낭을 둘러메고 산행을 생각하고 있었는데 아침부터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우선 아침을 챙겨 먹고 그동안 드론을 날리면서 촬영했던 영상을 편집했습니다. 아직까지 익숙하지 않아서 겨우 2개 영상을 편집했는데 점심시간이 다 되었습니다. 오후에는 아이들을 데리고 항공우주과학관을 가자고 했는데 다행히 그 사이 날씨가 조금은 맑아져 간간히 햇살을 보여 주네요.




아무튼 오늘처럼 비가 내리는 날은 해물파전을 먹어줘야죠. 그런데 쪽파가 없네요. 그래서 파전 대신에 집에 있는 재료를 사용해서 부추전을 만들어 봅니다. 해물은 어머니께서 보내준 오징어가 냉동실에 있어서 해동시킨 후 썰어서 반죽에 추가합니다.



그럭저럭 먹음직스러운 반죽이 만들어졌습니다. 이제 팬에 기름을 두르고 부침개를 반죽을 올려봅니다.



대충 위쪽에 하얀 밀가루 색깔이 보이지 않으면 뒤집을 때가 다 되었다는 신호입니다.




이제 멋지게 뒤집어 보면 뒷면은 노릇노릇 맛있어 보입니다.



이제 접시에 담아내어 아이들과 함께 맛있게 먹습니다. 전은 원래 칼이나 가위보다 젓가락으로 찢어가면서 먹어야 맛있습니다.



오늘처럼 비 내리는 날은 부침개로 허기를 달래면 좋습니다. 가끔 아빠가 서툰 솜씨를 보이더라도 아이들은 좋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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