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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북스 활용법 - 십오야 쿠폰을 이용해서 저렴하게 책 구입하기

삶의 행복을 공유하는 하나모자란천사

지난밤 편안히 주무셨는지요? 오래간만에 더위가 아닌 서늘함으로 자다가 깨었습니다. 이제 입추도 지나고 가을이 오려나 봅니다. 지난밤부터 내리기 시작한 비가 남부 지방의 가뭄도 해소해주고 또, 이 무더위도 함께 몰아서 물러가기를 바랍니다. 7월과 8월 2개월 동안 책을 거의 읽지 못했습니다. 하루라도 책을 읽지 않으면 입 안에 가시가 돋는다는 안중근 의사님의 문구를 책상 앞에 붙여 놓아도 소용이 없었습니다. 지난 두 달은 집에서 책상 앞에 앉을 시간이 별로 없었습니다. 항상 새로운 것을 시작하면 그것에 어느 정도 내가 만족할 수준에 도달하기까지 그 일에 몰두하는 성향 때문인 것 같습니다.


이제 날도 시원해졌고 다시 원래대로 복귀해서 책을 읽어야 할 때가 된 것 같습니다. 그동안 카트에 담아 둔 책을 구입하기 위해 리디북스에 접속을 했습니다. 그리고 책을 구입하려고 하니 관리를 소홀히 한 탓에 할인 쿠폰이 하나도 없네요. 리디북스에서 할인쿠폰 적용 없이 리디 포인트로만 책을 구입하면 어리석은 행동입니다. 그래도 다행스럽게도 오늘 오후 6시부터는 십오야 할인 쿠폰을 적용할 수 있다고 하네요. 그래서 리디북스에서 십오야 할인쿠폰을 이용하여 책을 구입하고 십오야 쿠폰 사용법을 정리하려 했습니다.



아래 그림과 같이 리디북스는 종종 로그인할 경우 할인쿠폰을 발행합니다. 특히나 보름에는 정기적으로 쿠폰을 발행하고, 비가 오는 날에는 날씨에 따라 비정기적으로 쿠폰을 발행합니다.



제 리디북스 카트에는 구입 대기 중인 4권의 책이 있습니다. 가능하면 책은 한 권씩 구분하여 구입을 합니다. 결재 건당 쿠폰을 1개씩 밖에 적용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쿠폰이 없을 때는 굳이 그렇게 할 필요는 없지만 리디북스는 충분히 쿠폰을 발행하기 때문에 가능한 책을 한 권씩 구입하면서 쿠폰을 1개씩 이용합니다. 쿠폰이 없을 때는 조금 기다렸다가 다음 쿠폰이 발행이 되었을 때 구입합니다. 조금이라도 알뜰하게 살기 위한 노력입니다.



이번에 내가 구입하려는 책이 에리크 쉬르데주의 '한국인은 미쳤다!'입니다.  이 책을 그냥 구입할 경우 8,400원입니다. 그래서 저는 오늘 오후 6시까지 기다렸다가 십오야 쿠폰을 이용해서 책을 구입할 생각이었습니다.



드디어 기다렸던 저녁 6시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리디북스에 접속 후 십오야 쿠폰을 이용해서 책을 구입하려 했습니다. 헐! 그런데 십오야 쿠폰이 없습니다. 보이지가 않습니다. 분명 아침에 확인했을 때는 위의 그림에서와 같이 14일 오후 6시부터 쿠폰을 즐기라고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십오야 쿠폰이 보이지 않습니다.


헐! 죄송합니다. 시스템이 조금 느리게 작동을 하네요. 현재시간 오후 6시 11분 지금은 십오야 쿠폰이 보입니다. 참고로 십오야 쿠폰은 보통 14일에 발행이 되고 14~21 사이에 이용을 할 수 있습니다. 책의 구입 금액에 따라 최대 할인 적용 가능한 쿠폰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아래 그림은 오늘 발행된 십오야 할인 쿠폰 내역입니다.


참고로 저는 리디북스에서 제공하는 이벤트 중 1~3일 더블 포인트를 받기 위해 매월 1일 카드 결제로 리디캐시를 구입합니다. 이 기간에 캐시를 구입하면 아래 그림과 같이 포인트를 두 배로 제공합니다. 그리고 책을 구입할 때는 포인트와 쿠폰을 같이 이용하기 위해서 14~21 사이에 책을 구입합니다. 그렇게 할 경우 실제 3만 원의 비용으로 5만 원 정도의 책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이제 십오야 쿠폰일 발급받았으니 책을 구입해 볼까요? 우선 오늘 구입할 책에 앞에서도 보았듯이 '한국인은 미쳤다!'라는 책입니다. 이 책의 종이책 정가는 12,000원입니다. 인터넷 서점에서 10% 할인(1,200원)을 받는다면 10,800원에 책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전자책의 정가는 8,400원입니다.



리디북스는 전자책 정가로 구입하면 좀 바보가 되는 느낌입니다. 이제 쿠폰을 이용해서 이 책을 구입해 보겠습니다. 해당 책을 선택하고 결재하기를 클릭하면 자동으로 보유하고 있는 쿠폰 중 최대 혜택을 적용할 수 있는 쿠폰을 적용합니다. 그리고 월 초에 리디캐시 구입 시 제공받은 리디포인트도 자동으로 적용합니다. 원래 전자책 정가 8,400원인 책을 실제 4,450원에 구입을 합니다. 대략 45% 정도 할인된 금액으로 책을 구입합니다. 만약 종이책 구입 가격(10,800원)과 비교 시 대략 60% 정도 할인된 금액으로 구입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결재하기를 클릭하면 결재가 진행되고 책은 즉시 다운로드 후 책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참고로 이전 포스팅에서 설명을 드렸지만 저는 아이패드로 주로 전자책을 읽습니다. 이제는 종이책 보다도 전자책을 더 잘 활용합니다. 책 읽는 것에 대한 거부감도 없습니다. 종이책이 주는 감성적인 멋도 있지만 공간을 차지하고 먼지가 쌓이고 하는 부분 때문에 미니멀 라이프를 살고 싶은 저에게는 이제는 전자책이 훨씬 더 궁합이 맞습니다.



제가 종이책을 읽었을 때는 매달 도서구입비로 5만 원을 사용했습니다. 그런데 전자책으로 전환하고 나서는 도서구입비로 3만 원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실제 책을 구입하는 수량은 2배가 넘습니다. 또 전자책을 이용할 경우 구입 대신 10년 장기 대여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사실 책은 한 번 읽고 나면 다시 잘 읽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만약 읽고 나서 다시 읽고 싶은 책, 꼭 소장하고 싶은 그때에 다시 구입하면 됩니다. 이상 오늘은 리디북스의 십오야 쿠폰을 이용하여 알뜰하게 책을 구입하는 방법을 알아보았습니다. 이 정보가 유익했다면 아래 공금 버튼을 클릭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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