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은퇴 설계 설계 - 금융자산으로 장기투자 한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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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은퇴 설계 설계 - 금융자산으로 장기투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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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식과 펀드 투자를 늘린다



40대는 20, 30대에 모아놓은 종잣돈을 바탕으로 하여 자산 증식에 본격적으로 나서야 할 때다. 돈을 벌려면 금융시장과 부동산 시장의 흐름을 꿰뚫어 보고 있어야 한다. 그러려면 발품을 많이 팔아야 한다. 자신이 그동안 쌓아놓은 네트워크를 풀가동하는 것은 물론이다. 


투자 상품은 주식과 펀드 등 금융 상품을 중심으로 하여 장기투자를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주식과 펀드 상품은 시장 상황에 따라 수익률이 1~2년간은 나쁠 수 있으나, 5~10년간 장기투자를 하면 대부분 은행금리 이상의 높은 수익률을 가져다 주기 때문이다. 미국 주식시장의 경우, 증시가 오름세를 보이기 시작한 1980년대 이후 매 5년간의 주가 흐름을 관찰해 보면 이러한 현상이 실제로 확인되고 있다.




또 40대는 자신이 근무하는 직장에서도 좋은 평판을 얻을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밖으로 열심히 쏘다니며 재테크를 하여 돈을 많이 벌더라도, 정작 자신의 업무를 소홀히 하여 직장에서 퇴출된다면 별 의미가 없기 때문이다. 사실 40대가 은퇴 설계를 제대로 할 수 없는 이유 중의 하나가 바로 조기퇴직으로 직장을 잃을 가능성 때문이다. 이는 40대 모두가 공통적으로 겪는 고통이다.


젊은 나이에 작장에서 나와 소득 없이 긴 노후를 보내는 것은 너무나 힘든 일이다. 따라서 40대 은퇴 설계에서 중요한 요소 중의 하나는 평소 자기계발을 통해 제2의 직업을 준비해두는 일이다. 본인의 직업 경쟁력을 열심히 키워서 현재의 직장이나 다른 직장에서 오랫동안 근무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연금투자의 마지막 기회



연금 투자가 제대로 효과를 보기 위해서는 연금 상품에 10년 이상 돈을 부어야 한다. 그러므로 현재 40대라면 더 늦기 전에 연금에 가입을 해두어야 한다. 직장인이라면 취업과 동시에 국민연금에는 이미 가입을 해 있을터이므로 퇴직연금과 개인연금에 추가로 가입하는 것이 좋겠다.


공격적인 투자 성향을 가진 사람은 주식형 펀드에 투자하는 확정기여형 퇴직연금과 자산운용회사들이 판매하는 연금형 펀드 상품에 가입한다. 이미 가입해 있는 금융상품을 일부러 깰 필요는 없지만, 만기가 돌아오는 금융상품이 있으면 일정액을 찾아 연금 투자로 돌리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또 40대는 직장을 한두번쯤 옮길 수 있는 나이다. 회사를 옮길 때마다 퇴직금(퇴직연금 일시금)을 찾아서 써버리면 노후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직장을 자주 옮기더라도 퇴직금을 퇴직연금에 계속 적립해놓으면 나중에 큰돈으로 만들 수 있다.



 사교육비를 최대한 줄인다



직장인들이 노후 설계에서 가장 큰 '족쇄'로 작용하는 것은 자녀들에게 천문학적으로 쏟아붓는 사교육비이다. 40대는 이러한 사교육비가 가장 많이 들어가는 시기다. 은퇴 후에 자녀의 도움을 기대하지 않는 대신, 자녀 교육비를 대폭 줄이는 결단을 내려야 한다. 이 결단을 내리지 못하면 노후자금을 마련하기가 막막해진다.


실제로 40대 중에는 무리해서 자녀를 유학 보내거나 지나치게 많은 사교육비를 쓰는 사람이 적지 ㅇ낳다. 그래서 교육비를 지출하고 나면 은퇴준비는 거의 불가능하다. 자녀를 위해 자신들의 노후를 희생하기보다는 부부의 미래를 생각하는 사고의 전환이 필요하다. 교육비 지출을 최소화하여 부족한 노후자금을 마련하는 데 적극 나서야 한다.


삼성경제연구소 조사에 따르면, 도시에 사는 학부모들의 대부분이 월 소득의 20~60%를 사교육비로 지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부모가 자녀들을 직접 가르치든지 하여, 학원 수강과목을 1~2개만 줄여도 한 달에 30만~50만 원의 자금을 마련할 수 있다. 자녀들이 학교를 다니는 10년 동안 사교육비를 절약하여 매월 50만 원씩 저축을 하면, 10년 후에 8,600만 원(투자수익율 연 7% 가정) 정도의 노후자금을 추가로 마련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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